-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이 글의 목적은 Windows를 새로 설치하거나 디스크를 추가·교체한 뒤 UEFI 부팅 순서가 꼬여 부팅 메뉴가 바뀌거나 다른 디스크로 부팅되는 문제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절차로 복구하는 데 있다.
1. 문제의 전형적인 증상과 원인 구조
UEFI 환경에서 Windows는 “Windows Boot Manager”라는 펌웨어 부팅 항목을 통해 EFI 시스템 파티션의 부트로더를 읽어 부팅을 진행하다. 설치 과정에서 여러 디스크가 연결되어 있거나, 기존 EFI 시스템 파티션이 다른 디스크에 남아 있거나, 펌웨어가 부팅 항목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재정렬하면 부팅 순서가 꼬이는 현상이 발생하다.
1-1. 대표 증상
| 증상 | 현상 설명 | 원인 가능성 | 우선 적용 조치 |
|---|---|---|---|
| 부팅 시 OS 선택 메뉴가 바뀌다 | 예전과 다른 부트 메뉴가 나타나다 | 다른 디스크의 EFI 파티션이 활성 부팅 대상으로 잡히다 | 펌웨어에서 Windows Boot Manager 대상 디스크 확인을 수행하다 |
| Windows Boot Manager가 목록에서 사라지다 | UEFI 부팅 항목 자체가 없어지다 | EFI 파티션 손상 또는 부트 파일 누락이다 | WinRE에서 bcdboot로 EFI 부트 파일 재생성을 수행하다 |
| 설치한 디스크가 아닌 다른 디스크로 부팅되다 | 새로 설치한 Windows가 아닌 기존 Windows로 부팅되다 | 설치 시 부트 파일이 다른 디스크의 EFI에 작성되다 | 목표 디스크의 EFI에 부트 파일을 다시 심고 펌웨어 항목을 정리하다 |
| 간헐적으로 부팅 장치가 바뀌다 | 재부팅 후 우선순위가 다시 바뀌다 | 펌웨어가 자동 정렬을 수행하거나 Windows가 부팅 항목을 재등록하다 | 펌웨어 설정 고정, 불필요 항목 제거, Fast Boot 점검을 수행하다 |
주의 : UEFI 부팅 문제를 “대충 부트 복구”로 처리하면, 정상 부팅은 되더라도 부트 파일이 엉뚱한 디스크에 남아 향후 디스크 제거·고장 시 즉시 부팅 불가가 되기 쉽다. 목표는 “내가 부팅하고 싶은 디스크의 EFI 파티션에 부트 파일을 정확히 배치하고, 펌웨어 부팅 항목이 그 디스크를 가리키게 만드는 것”이다.
2. 작업 전 확인해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
2-1. UEFI 모드인지 확인하다
Windows에서 msinfo32를 실행해 “BIOS 모드”가 UEFI인지 확인하다. Legacy(또는 CSM)라면 이 글의 명령은 일부가 맞지 않거나 효과가 제한되다.
2-2. OS 디스크 파티션 방식이 GPT인지 확인하다
디스크 관리에서 OS 디스크가 GPT인지 확인하다. UEFI 부팅의 정석은 GPT + EFI 시스템 파티션 조합이다.
2-3. 디스크가 여러 개라면 “부트 파일이 있는 디스크”와 “Windows가 설치된 디스크”를 분리해서 생각하다
Windows 설치 파일은 A 디스크에 있지만, 부트 파일은 B 디스크의 EFI 파티션에 기록되는 사례가 매우 흔하다. 특히 설치 시 다른 SSD/HDD가 연결되어 있으면 빈번하다.
3. 가장 빠른 해결: UEFI 설정에서 부팅 항목을 정상화하다
3-1. 펌웨어(UEFI/BIOS)에서 Windows Boot Manager를 정확한 디스크로 지정하다
재부팅 후 펌웨어 설정 화면으로 진입해 Boot Option에서 “Windows Boot Manager”가 표시되는지 확인하다. 같은 이름이 여러 개라면, 뒤에 디스크 모델명 또는 NVMe 슬롯 정보가 붙는 경우가 많으니 목표 디스크를 선택하다.
3-2. 임시 부팅 메뉴로 1회 부팅을 먼저 성공시키다
F8/F11/F12/Esc 등 제조사 단축키로 Boot Menu를 열어 목표 디스크의 Windows Boot Manager로 1회 부팅을 수행하다. 1회라도 정상 진입이 되면, Windows 내부에서 부팅 항목을 재등록하는 조치가 추가로 가능하다.
3-3. Fast Boot와 CSM 상태를 점검하다
Fast Boot가 켜져 있으면 장치 검색이 축약되어 항목 갱신이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있다. CSM이 켜져 있으면 레거시 부팅이 끼어들어 우선순위가 꼬이기 쉽다. UEFI Only로 고정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
4. 근본 해결: WinRE에서 EFI 부트 파일을 목표 디스크에 재구성하다
펌웨어 목록에 Windows Boot Manager가 없거나, 존재해도 잘못된 디스크를 가리키는 경우 WinRE(복구 환경)에서 EFI 파티션에 부트 파일을 다시 생성하는 방식이 가장 재현성이 높다.
4-1. WinRE(복구 환경)로 진입하다
Windows 설치 USB로 부팅한 뒤 “컴퓨터 복구”로 진입하거나, 고급 시작 옵션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다. 설치 USB에서 명령 프롬프트 단축키는 Shift+F10 조합이 일반적이다.
4-2. OS 파티션 드라이브 문자를 확인하다
WinRE에서는 OS 파티션 문자가 C:가 아닐 수 있다. 먼저 Windows 폴더가 있는 파티션 문자를 확인하다.
diskpart list vol exit 목록에서 NTFS이고 용량이 큰 볼륨 중 Windows가 설치된 볼륨을 찾다. 그 볼륨의 “Ltr(문자)”가 없다면 임시로 문자를 부여하다.
diskpart select vol <Windows가 설치된 볼륨 번호> assign letter=W exit 이후 W:\Windows 폴더 존재를 확인하다.
dir W:\Windows 4-3. EFI 시스템 파티션을 찾아 문자를 부여하다
EFI 시스템 파티션은 보통 FAT32이며 100MB~500MB 내외 용량이다. “System”으로 표시되거나, 드라이브 문자가 없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diskpart list vol select vol <FAT32이며 100~500MB 수준인 볼륨 번호> assign letter=S exit 주의 : EFI 파티션이 여러 개일 수 있다. 목표는 “부팅을 원하는 OS 디스크에 붙어 있는 EFI 파티션”을 선택하는 것이다. 디스크 번호와 볼륨 매핑이 헷갈리면 diskpart에서 list disk, select disk, list part로 디스크-파티션 구조를 먼저 확정하다.
4-4. bcdboot로 UEFI 부트 파일을 목표 EFI에 재생성하다
가장 핵심 명령은 bcdboot이다. Windows 폴더로부터 부트 파일을 EFI 파티션에 복사하고, 새 BCD 저장소를 구성하다.
bcdboot W:\Windows /s S: /f UEFI 정상이라면 “부팅 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지다”와 같은 성공 메시지가 출력되다.
4-5. (권장) EFI 파티션의 부트 파일 생성 여부를 눈으로 확인하다
EFI 파티션의 기본 구조가 생성되었는지 확인하다.
dir S:\ dir S:\EFI dir S:\EFI\Microsoft\Boot 4-6. (선택) 펌웨어 부팅 항목을 확인하다
WinRE 또는 부팅 후 Windows에서 펌웨어 부팅 항목을 열람할 수 있다. 다만 출력 해석이 복잡할 수 있으니, “항목이 존재하는지”와 “중복이 과도한지” 정도만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다.
bcdedit /enum firmware 5. 자주 발생하는 실전 시나리오별 처리 방법
5-1. 시나리오 A: 설치 후 기존 SSD를 빼면 부팅이 안 되다
이 경우 새 Windows는 새 SSD에 설치되었지만 부트 파일은 기존 SSD의 EFI에 생성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해결은 “새 SSD의 EFI에 bcdboot를 다시 실행”하는 방식이다. 가능하면 복구 작업 중에는 기존 SSD를 분리하고 새 SSD만 연결한 상태에서 bcdboot를 수행하면 실수가 줄어들다.
5-2. 시나리오 B: Windows Boot Manager가 여러 개 뜨다
여러 디스크에 EFI가 존재하거나, 동일 디스크에서도 부팅 항목이 중복 등록된 상태이다. 우선 목표 디스크의 Windows Boot Manager로 정상 부팅을 확보한 뒤, 펌웨어 설정에서 불필요한 항목을 하단으로 내리거나 삭제 기능이 있으면 정리하다. Windows 내부에서 bcdedit로 펌웨어 항목을 삭제하는 방법도 있으나, 삭제 대상 오판 시 즉시 부팅 불가가 될 수 있으니 펌웨어에서 정리하는 접근이 안전하다.
5-3. 시나리오 C: 부팅 순서가 자꾸 자동으로 되돌아가다
펌웨어의 부팅 항목 자동 정렬 기능, Fast Boot, 특정 제조사의 복구 기능, 또는 듀얼부트(예: Linux 부트로더) 환경에서 Windows가 항목을 재등록하는 동작이 원인이 되다. 펌웨어에서 부팅 우선순위를 “Windows Boot Manager(목표 디스크)”로 고정하고, Fast Boot를 끄고, 듀얼부트라면 부트로더 전략(예: rEFInd/GRUB 체인로드)을 재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5-4. 시나리오 D: EFI 파티션이 손상되었거나 삭제되다
EFI 파티션이 아예 없거나 포맷이 깨졌다면, EFI 파티션 생성 및 FAT32 포맷 후 bcdboot를 수행해야 하다. 이 작업은 파티션 작업이 수반되어 리스크가 높으므로 백업이 필수이다.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거나 파티션 이동이 필요하면 전문 툴이 필요할 수 있다.
주의 : EFI 파티션을 새로 만들거나 포맷하는 작업은 데이터 손실 위험이 본질적으로 존재하다. 파티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하면 복구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다.
6. 복구 후 검증 절차
6-1. 단일 디스크 부팅 검증을 수행하다
가능하면 목표 OS 디스크만 연결한 상태로 2~3회 재부팅을 수행해 “항상 같은 디스크로 부팅되는지” 확인하다. 이 검증을 통과해야 재발이 줄어들다.
6-2. 펌웨어 부팅 항목이 목표 디스크를 가리키는지 확인하다
펌웨어 설정에서 Boot Option이 목표 디스크의 Windows Boot Manager를 가리키는지 확인하다. 디스크 모델명 또는 NVMe 슬롯 표기가 있는 경우 그 표기를 기준으로 확인하다.
6-3. Windows 업데이트 후에도 유지되는지 확인하다
대형 업데이트나 BIOS 업데이트 후 부팅 항목이 리셋되는 경우가 있다. 업데이트 직후 1회 재부팅 검증을 수행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효율적이다.
7. 현장에서 바로 쓰는 최소 명령 세트
다음은 “Windows 파티션=W:, EFI=S:”로 문자를 잡았다는 가정에서, 가장 재현성이 높은 최소 절차이다.
diskpart list vol select vol <Windows 볼륨> assign letter=W select vol <EFI(FAT32) 볼륨> assign letter=S exit bcdboot W:\Windows /s S: /f UEFI dir S:\EFI\Microsoft\Boot FAQ
Windows 설치를 여러 번 했더니 부팅 항목이 계속 늘어나다. 무엇을 정리해야 하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상 부팅이 되는 목표 항목을 하나로 확정”하는 것이다. 그 다음 펌웨어 설정에서 나머지 항목을 하단으로 내리거나 삭제 기능으로 정리하다. Windows에서 bcdedit로 펌웨어 항목 삭제도 가능하나, 삭제 대상 오판 시 부팅 불가가 되기 쉬우니 펌웨어 정리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
bcdboot 실행이 실패하다. 가장 흔한 원인은 무엇이다.
WinRE에서 Windows 파티션 문자를 잘못 잡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W:\Windows 폴더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dir로 확인해야 하다. 두 번째는 EFI 파티션을 잘못 선택하는 경우이다. FAT32이며 작은 용량이고 보통 문자가 없는 볼륨이 EFI이지만, USB나 다른 FAT32 파티션과 혼동하기 쉬우니 디스크-볼륨 매핑을 diskpart에서 확정해야 하다.
NVMe가 2개 이상이면 설치 후 부트 파일이 엉뚱한 디스크로 가는 이유가 무엇이다.
설치 프로그램은 “현재 시스템이 부팅 가능한 EFI 파티션”을 우선 사용하거나, 펌웨어/디스크 순서에 따라 EFI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OS는 A에 설치되고 부트 파일은 B의 EFI에 생성되는 구조가 발생하다. 해결은 목표 디스크의 EFI에 bcdboot로 부트 파일을 다시 심고, 펌웨어 부팅 항목을 목표 디스크로 고정하는 것이다.
부팅은 되는데 재부팅하면 다시 다른 OS로 가다. 무엇을 의심해야 하다.
펌웨어의 부팅 우선순위가 완전히 고정되지 않았거나, Fast Boot로 인해 장치 검색이 축약되는 경우를 의심해야 하다. 듀얼부트 환경이면 Windows가 Windows Boot Manager 우선순위를 다시 올리는 동작이 관측되기도 하다. 펌웨어에서 UEFI Only로 설정하고 Fast Boot를 끄고, 목표 Windows Boot Manager를 1순위로 고정하는 조치가 우선이다.
추천·관련글
- MS 워드 번역기 오류 완벽 해결 가이드: 연결 실패, 회색 비활성, 결과 미표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방법
- 파워포인트 동영상 경로 오류·미디어 링크 끊김 완벽 해결 가이드
- IKEv2 VPN 인증서 신뢰 실패 certificate not trusted 해결방법
- 윈도우 업데이트 오류 0x80070652 보류 중 설치 충돌 해결 방법
- https://zeroerror.safechem.co.kr/2025/12/windows-macos-powerpoint-finder.html
- Office 텔레메트리 성능 점검 완벽 가이드: Microsoft 365 앱 속도 저하 진단·모니터링·자동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