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우클릭 ‘새로 만들기’ 메뉴 사라짐 복원 방법(Windows 10/11) 레지스트리 완전 정리

이 글의 목적은 Windows 10/11에서 바탕화면 또는 폴더 배경 우클릭 시 ‘새로 만들기’ 항목이 통째로 사라지거나, ‘새 텍스트 문서’ 등 일부 항목만 누락되는 문제를 원인별로 진단하고, 재발을 줄이는 방식으로 복원 절차를 제공하는 것이다.

1. 증상 유형을 먼저 분류해야 하는 이유

‘새로 만들기’ 문제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뉘며, 복원 레지스트리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증상 분류가 필수이다.

증상 대표 화면 원인 축 복원 핵심
‘새로 만들기’ 메뉴가 통째로 없음 바탕화면/폴더 배경 우클릭에 ‘새로 만들기’ 자체가 없음 컨텍스트 메뉴 핸들러(쉘 확장) 키 손상/삭제 ContextMenuHandlers\New 키 및 GUID 복원
‘새로 만들기’는 있으나 특정 항목만 없음 예: ‘새 텍스트 문서’만 누락 확장자별 ShellNew 템플릿 키 삭제/오염 HKEY_CLASSES_ROOT\.확장자\ShellNew 복원
항목은 보이나 클릭해도 생성이 안 됨 클릭 시 아무 일도 없음 또는 오류 파일 연결/기본 ProgID 손상, 템플릿 파일 경로 불일치 ProgID/파일 연결 점검 및 ShellNew 값 재설정
간헐적으로만 사라짐 재부팅/업데이트/보안툴 실행 후 발생 클리너/보안정책/서드파티 쉘 확장 충돌 최근 설치 프로그램 점검, 쉘 확장 비활성화 테스트
주의 : 레지스트리 수정은 즉시 시스템 동작에 영향을 주며, 잘못된 값 입력 시 파일 탐색기 동작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반드시 복원 지점 생성 또는 해당 키 내보내기(.reg 백업)를 선행해야 한다.

2. 사전 준비: 백업과 재시작 절차를 표준화하다

2-1. 시스템 복원 지점 생성이 최우선이다

사내 PC처럼 정책이 강한 환경에서는 레지스트리 변경이 되돌아가거나, 반대로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므로 복원 지점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제어판의 ‘시스템 보호’에서 보호 설정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 뒤 복원 지점을 생성해야 한다.

2-2. 레지스트리 키 내보내기 방식으로 최소 백업을 수행하다

regedit에서 아래 경로의 상위 키를 우클릭하고 ‘내보내기’를 수행하면 문제 발생 시 되돌리기가 수월하다.

  • 컴퓨터\HKEY_CLASSES_ROOT\Directory\Background\shellex\ContextMenuHandlers
  • 컴퓨터\HKEY_CLASSES_ROOT\Directory\shellex\ContextMenuHandlers
  • 컴퓨터\HKEY_CLASSES_ROOT\.txt (또는 누락된 확장자)

2-3. 변경 후 적용은 ‘탐색기 재시작’이 표준이다

레지스트리 변경 후 재부팅까지 갈 필요는 없으며, 대부분 Windows Explorer(탐색기) 재시작으로 즉시 반영된다.

taskkill /f /im explorer.exe start explorer.exe

3. ‘새로 만들기’ 메뉴가 통째로 사라진 경우: New 핸들러 복원

바탕화면 또는 폴더 배경 우클릭에서 ‘새로 만들기’가 완전히 사라진 경우는 대개 컨텍스트 메뉴 핸들러 등록이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핵심은 아래 키의 (기본값)이 올바른 GUID를 갖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3-1. 확인해야 하는 경로와 기준값이다

regedit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하여 ‘New’ 키 존재 여부와 (기본값)을 확인해야 한다.

  • 컴퓨터\HKEY_CLASSES_ROOT\Directory\Background\shellex\ContextMenuHandlers\New

(기본값) 데이터는 아래 값이어야 한다.

{D969A300-E7FF-11d0-A93B-00A0C90F2719}

3-2. 키가 없거나 값이 다르면 .reg로 즉시 복원하다

아래 내용을 메모장에 붙여 넣고 파일명을 예: Restore_New_Menu.reg 로 저장한 뒤, 우클릭 ‘병합’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한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LASSES_ROOT\Directory\Background\shellex\ContextMenuHandlers\New]
@="{D969A300-E7FF-11d0-A93B-00A0C90F2719}"

폴더(디렉터리) 자체 우클릭에도 적용이 안 되는 환경에서는 아래 경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 컴퓨터\HKEY_CLASSES_ROOT\Directory\shellex\ContextMenuHandlers\New

필요 시 아래 .reg를 추가로 병합해야 한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LASSES_ROOT\Directory\shellex\ContextMenuHandlers\New]
@="{D969A300-E7FF-11d0-A93B-00A0C90F2719}"
주의 : 동일한 이름의 ‘New’ 키가 존재하더라도 (기본값)이 비어 있거나 다른 CLSID로 오염된 경우가 많다. 키 유무만 보고 종료하면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값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3. 복원 후에도 메뉴가 없으면 “정책/쉘 확장 충돌”을 의심하다

위 GUID 복원 후에도 ‘새로 만들기’가 보이지 않는다면, 레지스트리 자체는 정상인데 표시가 차단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때는 다음 순서로 원인을 압축해야 한다.

점검 항목 확인 방법 판단 기준 조치 방향
서드파티 쉘 확장 충돌 최근 설치 프로그램(압축툴, 클라우드, 보안툴) 확인 설치 이후 증상 시작 해당 프로그램의 컨텍스트 메뉴 옵션 해제 또는 제거 후 테스트
레지스트리 클리너/튜닝툴 자동 최적화 기록 확인 주기적으로 키가 재삭제됨 클리너 제외목록 설정 또는 사용 중지
조직 정책(GPO) 영향 회사 PC에서만 재발 여부 확인 재부팅/정책 갱신 후 원복 정책 담당자와 충돌 항목 확인, 사용자 영역 우회 금지
탐색기 캐시 문제 탐색기 재시작으로 즉시 복구되는지 일시적 표시 오류 탐색기 재시작을 표준 절차로 고정

4. ‘새 텍스트 문서’ 등 일부만 사라진 경우: ShellNew 복원

‘새로 만들기’ 메뉴는 보이지만 ‘새 텍스트 문서’, ‘Bitmap 이미지’, ‘압축(zip) 폴더’처럼 특정 항목만 사라진 경우는 확장자별 ShellNew 키가 삭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New 핸들러”가 아니라 “파일 형식 템플릿”을 복원해야 한다.

4-1. ShellNew가 하는 역할을 이해하다

Windows는 ‘새로 만들기’ 하위 항목을 만들 때, 각 확장자 키 아래의 ShellNew 정보를 읽어 “빈 파일 생성(NullFile)” 또는 “템플릿 파일 복사(FileName)”를 수행한다. 따라서 ShellNew가 없거나 값이 깨지면 해당 항목만 메뉴에서 사라지거나 생성이 실패한다.

4-2. ‘새 텍스트 문서(.txt)’ 복원 절차이다

가장 흔한 케이스인 .txt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regedit에서 다음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 컴퓨터\HKEY_CLASSES_ROOT\.txt

.txt 아래에 ShellNew 키가 없다면 생성해야 하며, ShellNew 아래에 문자열 값 NullFile을 만들고 값 데이터는 비워야 한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LASSES_ROOT\.txt\ShellNew] "NullFile"=""

복원 후에도 메뉴에 이름이 어색하거나 표시가 안 되면, 파일 형식 이름(ProgID 또는 txtfile 계열)이 손상된 경우가 있다. 이때는 .txt의 (기본값)이 어떤 ProgID를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해당 ProgID의 표시 이름을 점검해야 한다. 다만 환경별로 ProgID가 다를 수 있어 “표시 이름”을 고정 값으로 덮어쓰는 방식은 권장하지 않는다.

주의 : 조직 환경에서 파일 연결을 표준화해 둔 경우, .txt의 (기본값) ProgID를 임의 변경하면 기본 앱 연결이 꼬일 수 있다. ShellNew 복원까지만 수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4-3. 자주 쓰는 항목별 ShellNew 구성 예시이다

아래는 대표적인 “빈 파일 생성” 방식의 예시이다. 실제 적용 시에는 해당 확장자 키가 존재해야 하며, 없으면 먼저 설치 프로그램 또는 Windows 기능을 통해 연결이 만들어진 뒤 설정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항목 확장자 권장 ShellNew 값 설명
새 텍스트 문서 .txt NullFile 0바이트 텍스트 파일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INI 구성 파일 .ini NullFile 설정 파일 템플릿이 필요 없는 환경에서 유용하다.
배치 파일 .bat NullFile 보안 정책상 차단된 조직에서는 메뉴가 다시 사라질 수 있다.
레지스트리 스크립트 .reg NullFile 실수로 실행될 위험이 있어 일반 사용자 PC에는 권장하지 않는다.

5. ‘새 폴더’가 안 보이거나 생성이 실패하는 경우의 분기이다

‘새 폴더’는 Windows 기본 기능이어서 보통은 사라지지 않지만, 레지스트리 튜닝 또는 쉘 확장 충돌로 ‘새로 만들기’ 하위의 ‘폴더’만 누락되거나 클릭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도 1차적으로는 3장의 New 핸들러가 핵심이며, 추가로 탐색기 시스템 파일 손상 점검이 필요하다.

5-1. 시스템 파일 손상 점검을 표준 절차로 포함하다

레지스트리를 복원했는데도 생성 동작이 불안정하면, Windows 구성 요소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래 순서로 복구를 수행해야 한다.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sfc /scannow

명령 프롬프트 또는 Windows Terminal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뒤 순서대로 실행해야 한다. DISM이 먼저이며, 그 다음 SFC를 실행해야 한다.

6. 원인 재발을 막는 실무 체크리스트이다

‘복원은 됐는데 며칠 뒤 다시 사라지는’ 형태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시간을 잡아먹는다. 이는 레지스트리 값이 다시 지워지는 자동화 요인이 있다는 의미이므로, 재발 방지 체크리스트를 고정해야 한다.

6-1. 재발 방지 체크리스트 표이다

구분 체크 포인트 실무 조치 기대 효과
클리너/최적화 레지스트리 정리 기능이 켜져 있는지 레지스트리 정리 기능 비활성화 또는 제외 설정을 적용하다 New 핸들러 키 재삭제를 차단하다
보안 제품 쉘 확장 차단/격리 로그가 있는지 컨텍스트 메뉴 관련 모듈 정책을 점검하다 탐색기 메뉴 훅 차단을 방지하다
압축/클라우드 프로그램 우클릭 메뉴 항목을 과도하게 주입하는지 프로그램 설정에서 우클릭 항목 최소화하다 메뉴 충돌 및 로딩 오류를 줄이다
조직 정책 정책 갱신 후 원복되는지 정책 담당자에게 키 삭제 정책 여부를 확인하다 근본 원인 제거로 재발을 차단하다
적용 방식 수정 후 재부팅만 수행했는지 탐색기 재시작을 표준 절차로 문서화하다 현장 적용 시간을 단축하다

7. 현장에서 바로 쓰는 “원클릭 복원” 세트 구성 예시이다

관리 업무에서는 사용자 PC마다 수동으로 regedit를 열어 확인하는 방식이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최소 2개의 .reg 파일과 1개의 적용 배치 파일을 세트로 구성하는 것이 실무적이다.

7-1. Restore_New_Menu.reg 파일이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LASSES_ROOT\Directory\Background\shellex\ContextMenuHandlers\New]
@="{D969A300-E7FF-11d0-A93B-00A0C90F2719}"

[HKEY_CLASSES_ROOT\Directory\shellex\ContextMenuHandlers\New]
@="{D969A300-E7FF-11d0-A93B-00A0C90F2719}"

7-2. Restore_Txt_ShellNew.reg 파일이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LASSES_ROOT.txt\ShellNew]
"NullFile"=""

7-3. 적용 후 탐색기 재시작 배치 파일이다

@echo off chcp 65001 >nul
echo [1/2] Restarting Explorer...
taskkill /f /im explorer.exe >nul 2>&1
timeout /t 1 /nobreak >nul
start explorer.exe

echo Done.
pause
주의 : 배치 파일은 보안 정책에 따라 실행이 차단될 수 있다. 차단 환경에서는 관리자 권한 PowerShell 또는 중앙 배포 도구를 사용해야 하다.

8. 자주 발생하는 오해와 실제 판단 기준이다

8-1. “Windows 11이라서 새로 만들기가 원래 없다”는 오해이다

Windows 11은 우클릭 메뉴 UI가 바뀌었지만 ‘새로 만들기’ 기능 자체가 제거된 것이 아니다. 메뉴가 사라졌다면 설정 또는 레지스트리 손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8-2. “프로필 문제라서 새 계정 만들면 된다”는 단정은 위험하다

사용자 프로필 문제로 발생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스템 범위의 HKEY_CLASSES_ROOT(=HKLM/HKCU 병합 뷰) 구성 요소가 깨진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새 계정 생성은 최후의 우회책이며, 먼저 3장과 4장의 키를 점검하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가 크다.

8-3. “레지스트리만 고치면 끝”이 아니라 “삭제 주체”를 제거해야 한다

재발형 문제는 레지스트리를 지우는 주체가 따로 있다는 의미이다. 레지스트리 클리너, 컨텍스트 메뉴 커스터마이저, 과도한 쉘 확장 주입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며, 원인 프로그램이 남아 있으면 동일 증상이 반복되는 구조이다.

FAQ

바탕화면에서는 ‘새로 만들기’가 없고, 폴더 안에서는 보이는 경우는 무엇을 봐야 하나?

바탕화면과 폴더 배경은 모두 Directory\Background 경로를 주로 사용하지만, 환경에 따라 Directory 경로도 함께 관여하다. 따라서 HKEY_CLASSES_ROOT\Directory\Background\shellex\ContextMenuHandlers\New 와 HKEY_CLASSES_ROOT\Directory\shellex\ContextMenuHandlers\New 를 함께 복원하는 방식이 안정적이다.

‘새 텍스트 문서’만 없는데, .txt ShellNew를 만들어도 안 보이는 경우는 왜 그런가?

.txt의 ShellNew는 메뉴 노출의 핵심이지만, 파일 연결(ProgID) 손상이나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동일 확장자를 가로채는 경우 표시가 불안정해지다. 이때는 최근 설치한 에디터/압축툴/클리너를 점검하고, 탐색기 재시작으로 즉시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하다.

레지스트리 병합을 했는데도 바로 반영이 안 된다. 재부팅이 필요하나?

대부분은 탐색기 재시작으로 반영되다. 작업 관리자에서 Windows Explorer를 ‘다시 시작’하거나, 본문에 제시한 taskkill/start 방식으로 재시작하면 충분하다.

회사 PC에서만 계속 다시 사라진다.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인가?

정책으로 원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용자 단에서 임의로 우회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실패하기 쉽다. 재발 시점(재부팅 직후, VPN 연결 후, 정책 갱신 후)을 기록하고, 해당 시점의 보안툴/정책 로그를 근거로 담당 부서에 예외 또는 정책 수정 요청을 해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