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YNC 켜면 화면 깜빡임(플리커) 해결 방법: NVIDIA 제어판 최적 설정부터 케이블·VRR 범위까지

이 글의 목적은 G-SYNC(또는 G-SYNC Compatible/FreeSync) 활성화 후 발생하는 화면 깜빡임, 밝기 펌핑, 순간 블랙아웃, 주사율 튐 증상을 원인별로 분류하고, 재현 없이 안정적으로 쓰기 위한 설정 순서와 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1. G-SYNC 깜빡임이 생기는 대표 원리(원인 분류)

G-SYNC는 GPU 프레임 출력에 맞춰 모니터 주사율을 가변(VRR)으로 바꾸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특정 조건이 겹치면 “주사율이 급격히 오르내리거나”, “밝기 제어가 흔들리거나”, “동기화가 잠깐 끊겼다가 재연결”되는 형태로 깜빡임이 나타나기 쉽다. 증상은 크게 아래 범주로 나뉜다.

1-1. VRR 범위 하한(최저 Hz) 근처에서 발생하는 플리커

대부분의 G-SYNC Compatible 모니터는 VRR 동작 범위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48–144Hz 같은 형태이다. 게임 FPS가 하한(예: 48FPS) 근처로 내려가면 주사율 전환이 거칠어지거나, LFC(낮은 프레임 보상) 전환 구간에서 화면이 미세하게 떨리거나 밝기가 흔들릴 수 있다.

1-2. VA/OLED 패널 특성에 의한 “밝기 플리커(감마/휘도 펌핑)”

일부 VA, OLED 계열은 VRR 구간에서 픽셀 구동 조건이 바뀌며 밝기가 흔들리는 현상이 더 자주 보고된다. 이 경우 “검은 장면”, “로딩 화면”, “어두운 UI”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설정으로 완화는 가능하지만, 모니터 패널/펌웨어 한계가 원인인 경우 완전 제거가 어려운 사례도 있다.

1-3. 케이블·포트·신호 규격(DSC/HDR/색심도) 문제로 인한 순간 블랙아웃

G-SYNC 켠 상태에서 주사율이 바뀔 때 링크가 불안정하면 화면이 순간적으로 꺼졌다 켜지는 블랙 스크린 형태가 생길 수 있다. 고해상도·고주사율·HDR·10bit·DSC(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 조합에서 케이블 품질이나 포트 호환성이 부족하면 확률이 올라간다.

1-4. 윈도우/드라이버 합성 경로 문제(MPO, 오버레이, 다중 모니터)

창 모드(보더리스)에서 특정 오버레이(게임 오버레이, 캡처, 모니터링)와 겹치거나, DWM 합성 경로가 바뀌면서 깜빡임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특히 다중 모니터에서 주사율이 다르거나, 보조 모니터에 VRR이 섞이면 증상이 커질 수 있다.

주의 : 깜빡임이 “게임에서만”이 아니라 “바탕화면/브라우저/동영상”에서도 나타나면, 단순 게임 옵션 문제가 아니라 케이블·포트·드라이버 합성(MPO)·HDR/색심도·다중 모니터 경로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2. 가장 효과가 큰 해결 순서(결론부터 적용하는 체크리스트)

아래 순서대로 적용하면 원인 분리가 빠르고, 불필요한 설정 변경을 줄일 수 있다. 각 단계는 “적용 후 재현 확인”을 전제로 한다.

2-1. 모니터 OSD에서 VRR/FreeSync 설정과 주사율 오버클럭 해제

모니터 OSD 메뉴에서 FreeSync/Adaptive-Sync/VRR가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일부 모니터는 “오버클럭(예: 160Hz)” 모드에서 VRR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문제가 있을 때는 우선 “기본 네이티브 주사율(예: 144Hz)”로 내린 뒤 테스트하는 것이 안전하다.

점검 항목 권장 값 이유 증상과 연관
모니터 VRR/FreeSync ON G-SYNC Compatible 동작 조건이다. G-SYNC가 켜져도 체감이 없거나 튐이 생기다.
주사율 오버클럭 OFF(기본 주사율) VRR 전환 구간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구간별 밝기 플리커, 순간 블랙아웃이 늘다.
응답속도 오버드라이브 중간(Extreme 지양) VRR에서 오버슈트/역잔상과 함께 플리커가 체감될 수 있다. 특정 밝기에서 번쩍임이 커지다.

2-2. 디스플레이포트(DP) 우선, 케이블·포트 교체로 링크 안정화

가능하면 DP 연결을 우선한다. HDMI VRR도 가능하지만, 모니터/그래픽카드 조합에 따라 동작 범위나 안정성 차이가 있다. 또한 “고주사율 + 고해상도 + HDR + 10bit” 조합은 케이블 품질에 민감하다. 가장 빠른 분리 방법은 케이블을 바꾸고(짧고 검증된 규격), 그래픽카드의 다른 DP 포트로 옮겨보는 것이다.

주의 : 순간 블랙 스크린이 주로 발생한다면 설정 튜닝보다 먼저 케이블·포트·어댑터(특히 DP→HDMI 변환) 유무를 의심해야 한다. 변환 어댑터는 VRR 호환성 이슈가 잦다.

2-3. NVIDIA 제어판 “정석 조합” 적용(가장 많이 해결되는 설정)

G-SYNC 깜빡임의 상당수는 “V-Sync 처리 위치”와 “FPS 상한”을 정리하면 줄어든다. 핵심은 프레임이 VRR 상한을 자주 치지 않게 만들고, 동기화가 끊겼다 붙는 상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2-3-1. G-SYNC 범위 설정: 전체화면만 우선

NVIDIA 제어판에서 G-SYNC를 “전체 화면 모드에서만 사용”으로 먼저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 창 모드(보더리스)까지 켜면 DWM 합성 경로가 개입해 변수가 늘어난다. 안정화 후 필요할 때만 “창 모드 및 전체 화면 모드”를 확대 적용한다.

2-3-2. 수직동기(V-Sync)는 NVIDIA 제어판에서 ON, 게임 내 V-Sync는 OFF

많이 쓰이는 안정 조합은 “제어판 V-Sync ON + 게임 V-Sync OFF”이다. 이 조합은 VRR 상한에서 프레임이 튀며 생기는 tearing/플리커를 완화하는 데 유리하다. 게임 옵션의 V-Sync는 엔진마다 구현 차이가 크므로, 우선 꺼두고 제어판에서 통일하는 편이 트러블슈팅에 유리하다.

2-3-3. FPS 제한을 상한보다 2~3 낮게(예: 144Hz면 141~142FPS)

VRR은 “범위 안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프레임이 상한을 자주 치면 동기화 방식이 바뀌거나(상한 근처에서 제어가 급해짐) 깜빡임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최대 FPS를 모니터 주사율보다 2~3 낮게 제한하는 방식이 널리 쓰인다. 제한은 NVIDIA 제어판의 “최대 프레임 속도” 또는 RTSS 같은 외부 리미터로 적용할 수 있다.

모니터 주사율 권장 FPS 제한 권장 V-Sync 위치 권장 G-SYNC 모드
60Hz 57~58FPS 제어판 ON / 게임 OFF 전체화면만(우선)
120Hz 117~118FPS 제어판 ON / 게임 OFF 전체화면만(우선)
144Hz 141~142FPS 제어판 ON / 게임 OFF 전체화면만(우선)
165Hz 162~163FPS 제어판 ON / 게임 OFF 전체화면만(우선)
240Hz 237~238FPS 제어판 ON / 게임 OFF 전체화면만(우선)

3. “밝기 플리커”를 줄이는 실전 튜닝(저FPS·어두운 장면 대응)

3-1. 하한 근처(예: 48FPS 아래)로 자주 떨어지면 그래픽 설정을 바꿔 최소 FPS를 올리다

VRR 하한 근처에서 흔들리면, 단순히 평균 FPS가 높아도 소용이 없다. 중요한 것은 “최저 FPS(1% low)”가 하한을 자주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아래 옵션들은 화질 대비 프레임 방어 효과가 큰 편이므로 우선 순위가 높다.

  • 그림자 품질, 전역 조명(레이트레이싱 포함), 반사, 볼류메트릭(안개/구름) 수준을 한 단계 낮추다.
  • CPU 병목 게임은 군중/오브젝트/가시거리 옵션을 줄여 프레임 출렁임을 줄이다.
  • 프레임 생성/업스케일(DLSS/FSR) 사용 시 “프레임 타임”이 더 안정적인 모드를 선택하다.

3-2. 로딩 화면·메뉴에서만 번쩍이면 메뉴 FPS 제한을 강제하다

일부 게임은 메뉴/로딩에서 FPS가 극단적으로 오르내린다. 이때 VRR이 급격히 바뀌며 플리커가 생길 수 있다. 게임 자체에 “메뉴 FPS 제한”이 있으면 켜고, 없으면 드라이버 또는 외부 리미터로 메뉴까지 포함해 제한을 걸어주는 편이 낫다.

3-3. 모니터 OSD의 VRR 관련 옵션(“VRR Control”, “Adaptive Sync Overdrive”)을 점검하다

일부 제조사는 VRR 플리커를 줄이기 위한 토글을 제공한다. 명칭은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VRR Control”, “Flicker-Free VRR”, “Adaptive Sync Overdrive” 같은 형태로 존재한다. 켜면 깜빡임이 줄어드는 대신 VRR 범위가 좁아지거나 응답속도 정책이 바뀌기도 하므로, 체감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주의 : VA/OLED의 VRR 밝기 플리커는 설정으로 “완화”가 목표인 경우가 많다. 어두운 장면에서 미세하게 남는다면 패널 특성 가능성이 높으므로, 블랙레벨/감마/로컬디밍 설정까지 함께 조정해야 한다.

4. 창 모드(보더리스)에서만 깜빡이면: 윈도우 그래픽 경로를 정리하다

4-1. 윈도우 “가변 주사율(VRR)” 토글을 꺼서 변수 하나를 줄이다

윈도우의 그래픽 설정에 VRR 토글이 별도로 있는 환경이 있다. 이 토글은 앱/게임의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G-SYNC는 NVIDIA 제어판을 기준으로 동작하므로, 트러블슈팅 단계에서는 윈도우 VRR 토글을 꺼서 중복 경로를 제거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

4-2. 전체화면 최적화, 게임 바/오버레이, 캡처 훅을 정리하다

오버레이가 프레임 타임을 흔들면 VRR이 함께 흔들리며 플리커가 체감될 수 있다. 테스트 단계에서는 아래를 임시로 꺼서 원인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

  • 게임 바(캡처), 백그라운드 녹화 기능을 끄다.
  • 디스코드/스팀/지포스 익스피리언스/모니터링 오버레이를 끄다.
  • 보더리스 환경에서만 문제가 심하면 우선 “독점 전체화면”으로 전환해 비교하다.

4-3. MPO(멀티플레인 오버레이) 비활성화로 깜빡임이 사라지는지 확인하다

특정 윈도우/드라이버 조합에서 MPO가 화면 깜빡임, 창 전환 시 블랙아웃, 동영상 재생 중 번쩍임에 관여하는 사례가 있다. 근본 해결은 업데이트이지만, 확인 목적의 우회로 “MPO 비활성화”를 적용해 증상 변화가 있는지 볼 수 있다. 아래는 수동 적용 예시이다.

Windows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아래 경로로 이동하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Dwm 아래 DWORD(32비트) 값을 생성하다. 이름: OverlayTestMode 값: 5 (16진수로 00000005) 적용 후 재부팅하다. 되돌리려면 OverlayTestMode 값을 삭제하고 재부팅하다.
주의 : 레지스트리 변경은 시스템 동작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용 전 복원 지점을 만들고 변경 항목을 정확히 기록해야 한다.

5. 다중 모니터 사용 시 깜빡임이 증가하는 경우의 해결

5-1. 주사율이 다른 모니터 조합이면 우선 통일하거나, G-SYNC 적용 대상을 단일 모니터로 제한하다

144Hz 메인 + 60Hz 보조 같은 조합은 창 이동, 영상 재생, 보더리스 전환에서 프레임 합성 경로가 복잡해질 수 있다. 테스트 단계에서는 보조 모니터를 잠시 끄거나, NVIDIA 제어판에서 G-SYNC를 메인 디스플레이에만 적용하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다.

5-2. 보조 모니터에서 동영상/브라우저 재생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플리커가 커질 수 있다

보조에서 하드웨어 가속 동영상이 돌아가면 DWM 합성 부하와 오버레이 경로가 바뀌면서, 메인 VRR이 흔들리는 체감이 생길 수 있다. 증상이 그런 패턴이라면 보조 모니터의 브라우저 하드웨어 가속을 끄거나, 동영상 재생 시 전체화면 전환을 피하는 방식으로 완화할 수 있다.

6. HDR, 10bit, DSC 조합에서 블랙아웃이 생길 때의 점검

6-1. HDR을 끄고 재현이 사라지는지 먼저 확인하다

HDR은 대역폭과 신호 처리 변수가 늘어난다. “G-SYNC + HDR + 고주사율”에서 블랙아웃이 생기면, HDR을 끈 상태에서 안정성을 먼저 확보하고 하나씩 되돌리는 방식이 안전하다.

6-2. 색 형식/색심도 변경으로 대역폭을 낮추다

일부 환경에서는 RGB 10bit 대신 8bit 또는 YCbCr 계열로 바꾸면 링크 안정성이 올라갈 수 있다. 목적은 “대역폭 여유를 만들어 링크 재협상(깜빡임/블랙아웃)을 줄이는 것”이다. 특히 케이블 교체 없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6-3. 가능하면 단순 조합으로 기준점을 만들다

트러블슈팅의 기준점은 “해상도 1단계 낮춤 + HDR OFF + 기본 주사율 + G-SYNC 전체화면만”이다. 이 상태에서 안정화가 되면, HDR→주사율→색심도→창모드 순으로 하나씩 올려가며 어디서 다시 흔들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7. 드라이버/펌웨어/게임별 이슈를 정리하는 방법

7-1. 모니터 펌웨어 업데이트를 최우선으로 확인하다

G-SYNC Compatible 모니터는 펌웨어에서 VRR 테이블, 오버드라이브 정책, LFC 전환 로직을 수정하는 경우가 있다. 제조사에서 펌웨어를 제공한다면 최신 버전으로 맞추는 것이 선행 조건이다.

7-2. 드라이버는 “업데이트”와 “클린 재설치”를 구분하다

단순 업데이트로는 이전 설정/캐시가 남아 문제를 유지할 수 있다. 증상이 특정 버전부터 시작됐다면, DDU 기반 클린 설치로 비교해야 원인을 분리할 수 있다. 또한 “최신이 항상 정답”은 아니므로, 특정 게임에서만 깜빡임이 생기면 안정 버전으로의 롤백 테스트도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다.

7-3. 게임별로 G-SYNC 프로파일을 분리 적용하다

전역(Global) 설정은 안정 조합으로 유지하고, 문제가 생기는 게임에만 예외 프로파일을 만들어 V-Sync, 프레임 제한, 저지연 모드 등을 개별 적용하는 방식이 가장 관리가 쉽다. 특히 e스포츠 게임처럼 FPS가 상한을 넘어가거나 프레임 타임이 급변하는 타이틀은 예외가 필요할 때가 많다.

8. 증상별 빠른 진단 표(원인 추정과 우선 조치)

증상 가장 유력한 원인 우선 조치 다음 조치
어두운 장면에서 밝기가 펌핑처럼 흔들리다 패널(VA/OLED) VRR 밝기 플리커, 하한 근처 FPS 변동 FPS 제한 + 최소 FPS 올리기 모니터 VRR Control/펌웨어, 감마/로컬디밍 조정
주사율이 튀면서 순간 번쩍이다 VRR 범위 하한/LFC 전환 그래픽 옵션으로 하한 방어 메뉴 FPS 제한, 전체화면만 G-SYNC
순간 블랙 스크린(꺼졌다 켜짐) 케이블/포트/대역폭(DSC·HDR·10bit) DP 케이블 교체, 포트 변경 HDR/색심도 낮추기, 주사율 오버클럭 해제
창 모드에서만 깜빡이다 DWM 합성, 오버레이, MPO 전체화면만 G-SYNC, 오버레이 OFF 윈도우 VRR OFF, MPO 비활성화 테스트
멀티 모니터에서만 심해지다 주사율 혼재, 보조 모니터 합성 경로 G-SYNC 적용 대상 제한 보조 모니터 주사율 통일, 하드웨어 가속 조정

FAQ

G-SYNC를 “창 모드 및 전체 화면 모드”로 켜야 하나?

문제 해결 단계에서는 “전체 화면 모드에서만”이 우선이다. 창 모드는 DWM 합성 경로와 오버레이 변수가 늘어 깜빡임이 악화될 수 있다. 전체화면에서 안정화가 확인되면, 필요할 때만 창 모드를 추가하는 방식이 재현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제어판 V-Sync를 ON으로 하면 지연이 늘지 않나?

VRR 환경에서의 V-Sync ON은 “상한에서의 tearing/동기화 튐”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로 쓰는 경우가 많다. 체감 지연은 게임 엔진, 프레임 제한, 저지연 모드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실무적으로는 “FPS를 상한보다 2~3 낮게 제한”하면 V-Sync 개입 빈도가 줄어 지연 증가 체감도 줄어드는 편이다.

밝기 플리커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데 불량인가?

모니터가 정상이어도 VRR 밝기 플리커가 남는 조합이 존재한다. 특히 VA/OLED에서 어두운 장면 + FPS 변동이 겹치면 완전 제거가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 목표는 “최소 FPS를 하한 위로 유지”하고, 모니터의 VRR 완화 옵션과 감마/로컬디밍을 조정해 체감을 낮추는 것이다.

케이블을 바꿔도 순간 블랙아웃이 남으면 어떻게 하나?

HDR OFF, 8bit, 기본 주사율로 낮춰 기준점을 만든 뒤 안정성을 확인해야 한다. 그 상태에서 HDR→색심도→주사율 순으로 하나씩 올려가며 어느 조합에서 링크가 흔들리는지 찾는 방식이 가장 빠르다. 특정 조합에서만 발생하면 대역폭 한계 또는 포트 호환성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게임별로만 깜빡이면 무엇을 먼저 봐야 하나?

메뉴/로딩 FPS 급변, 특정 그래픽 옵션(레이트레이싱, 프레임 생성), 보더리스 경로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그 다음에 해당 게임만 예외 프로파일로 FPS 제한과 V-Sync 처리를 분리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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