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Anti-Cheat 실행 오류 해결: Windows 11 커널 무결성(코어 격리) 설정으로 드라이버 차단 해제하는 방법

이 글의 목적은 Easy Anti-Cheat(EAC) 실행 실패가 Windows 보안의 커널 수준 보호 기능과 충돌할 때, 원인을 정확히 구분하고 필요한 설정만 최소 범위로 조정하여 정상 실행을 복구하는 절차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다.

1. 증상부터 구분해야 하는 이유

Easy Anti-Cheat 실행 실패는 하나의 원인으로만 발생하지 않으며, 특히 Windows 11에서 코어 격리(Core isolation) 계열 보안 기능이 EAC 커널 드라이버를 차단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동일하게 “실행 안 됨”으로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1275와 같은 드라이버 로드 차단일 수도 있고, 반대로 특정 Windows 11 빌드에서 커널 오류나 프리징이 발생하는 형태일 수도 있다.

따라서 먼저 증상과 로그를 기준으로 “차단을 해제해야 하는 상황”인지 “오히려 특정 보안 기능을 켜야 안정화되는 상황”인지 분기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의 : 커널 수준 보안 기능을 끄는 행위는 악성코드의 커널 공격 방어력을 낮추는 조치이다. 문제 원인 확인과 게임 실행 확인에 필요한 최소 기간만 적용하고, 확인이 끝나면 원상복구하는 운영이 안전하다.

2. 가장 많이 충돌하는 Windows 보안 항목 정의

2.1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 HVCI)이다

메모리 무결성은 가상화 기반 보안(VBS) 하에서 커널 코드 무결성을 강화하는 기능이다.

구형 또는 서명 정책이 맞지 않는 커널 드라이버가 로드될 때 차단이 발생할 수 있다.

2.2 커널 모드 하드웨어 적용 스택 보호(Kernel-mode Hardware-enforced Stack Protection)이다

커널 모드 스택 보호는 하드웨어 기반으로 커널 스택을 방어하여 ROP 계열 공격을 줄이는 기능이다.

일부 안티치트 드라이버가 이 보호 기능과 충돌하여 드라이버 로드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

2.3 코어 격리(Core isolation) 하위 토글로 함께 노출되는 구조이다

Windows 보안 앱에서는 위 기능들이 장치 보안(Device security) 내 코어 격리(Core isolation) 상세 화면에서 토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커널 무결성 설정 조정”이라는 요구는 실무적으로 위 토글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만 수행하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3. 원인 판별 체크리스트

아래 표를 먼저 채우면 불필요한 설정 변경을 줄일 수 있다.

구분 관찰 지점 의미 권장 1차 조치
드라이버 로드 차단 메시지에 1275 또는 “Driver load error”가 포함되는 경우이다 Windows 보안 정책이 EAC 드라이버 로드를 거부하는 상황이다 커널 모드 스택 보호 토글을 우선 점검하고 필요 시 일시 해제 후 재부팅이다
게임 실행 즉시 종료 EAC 로딩 후 바로 종료되며 재시도마다 동일하다 EAC 서비스 손상, 게임 내 EAC 설치 손상, 권한 문제 가능성이 높다 EAC 서비스 복구(Repair) 및 관리자 권한 실행, 파일 무결성 검증이다
프리징 또는 블루스크린 실행 시 커널 오류, 멈춤, 재부팅이 동반된다 특정 Windows 빌드와 EAC 조합에서 안정성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일 수 있다 메모리 무결성 토글 상태를 점검하고, 드라이버/BIOS/Windows 업데이트 후 재현 확인이다
메모리 무결성 켜기 불가 “호환되지 않는 드라이버” 목록이 표시된다 구형 드라이버가 VBS 정책과 충돌하는 상황이다 문제 드라이버 업데이트 또는 제거 후 재부팅, 다시 토글 적용이다

4. Windows 보안에서 커널 무결성 관련 설정 위치로 이동하는 절차

다음 경로를 기준으로 이동하면 된다.

Windows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세부 정보로 이동하다.

여기에서 메모리 무결성과 커널 모드 하드웨어 적용 스택 보호 토글을 확인하다.

주의 : 토글 변경은 즉시 적용되지 않으며 재부팅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변경 후 재부팅 없이 결과를 판단하면 오판 가능성이 커지다.

5. 해결 절차 A: EAC 드라이버 오류 1275 또는 드라이버 로드 차단일 때

5.1 커널 모드 하드웨어 적용 스택 보호를 우선 점검하다

증상에 1275가 포함되거나 “드라이버가 로드되지 않음”이 명확하면 커널 모드 스택 보호가 직접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코어 격리 세부 정보에서 커널 모드 하드웨어 적용 스택 보호를 확인하다.

해당 토글이 켜져 있다면, 원인 확인 목적에 한해 끄고 재부팅한 뒤 게임 실행을 재시험하다.

5.2 결과에 따른 판단 기준이다

토글을 끈 뒤 즉시 정상 실행되면 충돌 원인이 해당 보호 기능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게임과 EAC가 업데이트되어 충돌이 해소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한 뒤 가능한 시점에 토글을 다시 켜는 운영이 바람직하다.

5.3 원상복구 운영 방법이다

게임 종료 후 토글을 다시 켜고 재부팅하여 보안 상태를 복원하다.

추후 동일 오류가 반복되면 게임사 패치나 EAC 업데이트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임시 조정은 최소 기간만 유지하다.

6. 해결 절차 B: EAC 실행 중 멈춤, 커널 오류, 프리징이 동반될 때

6.1 메모리 무결성 상태를 점검하다

특정 Windows 11 빌드 조합에서는 오히려 메모리 무결성을 켠 상태에서 안정화되는 사례가 보고되다.

코어 격리 세부 정보에서 메모리 무결성이 꺼져 있다면 켠 뒤 재부팅하여 재현 여부를 확인하다.

6.2 성능 영향과 호환성 이슈를 동시에 관리하다

메모리 무결성은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온라인 플레이 안정성이 필요한 게임 구간에서만 유지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보안 기능을 상황에 따라 온오프로 운영할 경우 재부팅이 필요하므로 사용 패턴에 맞춘 정책을 사전에 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6.3 “호환되지 않는 드라이버”가 막는 경우의 처리이다

메모리 무결성을 켤 때 호환되지 않는 드라이버 목록이 뜨면, 해당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제거해야 토글이 켜지다.

업데이트는 장치 관리자, 제조사 드라이버 패키지, Windows 업데이트 제공 드라이버를 순서대로 검토하는 방식이 실무적으로 안정적이다.

주의 : 드라이버 제거는 장치 기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장치 명과 드라이버 제공사, 업무 영향도를 확인한 뒤 처리하다.

7. 해결 절차 C: EAC 자체 손상, 서비스 미설치, 게임 폴더 손상일 때

7.1 게임 내 EAC 설치 복구(Repair)를 우선 수행하다

많은 게임은 설치 폴더에 EasyAntiCheat_Setup.exe 또는 유사한 EAC 설치 관리자를 포함하다.

해당 실행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고 Repair 또는 Install을 수행하여 EAC 서비스를 재구성하다.

7.2 게임 파일 무결성 검증을 수행하다

런처의 파일 검증 기능을 사용하여 손상 파일을 복구하다.

EAC는 게임 실행 파일과 연동되므로, 게임 실행 파일 또는 관련 DLL 손상이 있으면 보안 기능 조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다.

7.3 Windows 시스템 파일 복구를 병행하다

Windows 구성 요소 손상은 EAC 서비스 등록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아래 명령으로 기본 복구를 수행하다.

sfc /scannow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명령 실행은 관리자 권한 터미널에서 수행하다.

복구가 끝나면 재부팅 후 EAC Repair를 다시 수행하고 실행 여부를 확인하다.

8. 실무용 빠른 절차 요약표

단계 목표 작업 재부팅
1 증상 분류 1275 여부, 즉시 종료 여부, 프리징/블루스크린 여부를 기록하다 불필요하다
2 설정 접근 Windows 보안 →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세부 정보로 이동하다 불필요하다
3A 차단 해제 1275이면 커널 모드 스택 보호를 일시 해제 후 실행 시험하다 필수인 경우가 많다
3B 안정화 프리징/커널 오류이면 메모리 무결성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활성화하다 필수이다
4 EAC 복구 EAC Setup에서 Repair 수행, 게임 파일 검증 수행하다 권장이다
5 원상복구 원인이 확인되면 보안 토글을 가능한 범위에서 다시 켜고 유지 정책을 정하다 필수이다

9.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예방 포인트

9.1 토글을 여러 개 동시에 바꾸는 실수이다

메모리 무결성과 커널 모드 스택 보호를 동시에 바꾸면 원인 역추적이 어려워지다.

반드시 하나씩 변경하고 재부팅 후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원인을 분리하다.

9.2 “보안 기능 끄면 된다”로 결론을 고정하는 실수이다

일부 환경에서는 보안 기능을 끄는 것이 아니라 켜야 안정화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증상 기반 분기와 로그 확인을 우선으로 하다.

9.3 패치 이후 원상복구를 잊는 실수이다

게임과 EAC 업데이트로 충돌이 해소되면 보안 토글을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안전하다.

보안 기능을 꺼 둔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면 다른 위협에 대한 방어면이 줄어들다.

FAQ

EAC 오류가 커널 무결성 때문인지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가?

오류 메시지에 1275 또는 드라이버 로드 실패가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1차 기준이다.

이후 Windows 보안의 코어 격리 세부 정보에서 커널 모드 스택 보호와 메모리 무결성 상태를 확인하고, 하나씩 변경하여 재현 여부로 원인을 확정하다.

커널 모드 스택 보호를 끄면 어떤 영향이 있는가?

커널 스택을 하드웨어 기반으로 방어하는 보호 레이어가 줄어들다.

따라서 문제 확인과 게임 실행 확인의 최소 기간만 적용하고, 가능하면 다시 켜는 운영이 바람직하다.

메모리 무결성을 켜려는데 “호환되지 않는 드라이버”가 떠서 못 켜는 이유는 무엇인가?

해당 드라이버가 VBS 기반 무결성 정책과 충돌하거나 서명 정책이 맞지 않아 차단되는 상황이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또는 제거 후 재부팅해야 토글이 켜지다.

EAC Repair를 했는데도 동일하면 다음 순서는 무엇인가?

게임 파일 무결성 검증을 수행하고, Windows 시스템 파일 복구(sfc, DISM)를 수행한 뒤 다시 EAC Repair를 적용하다.

그 다음에도 반복되면 Windows 빌드 업데이트 이력과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이력을 기준으로 충돌 지점을 좁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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