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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부팅 시 “\Windows\System32\winload.efi 누락 또는 손상” 오류로 Windows가 시작되지 않을 때, 데이터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원인을 분류하고 WinRE(복구 환경)에서 부트로더와 시스템 파일을 단계적으로 복구하는 실무 절차를 제공하는 것이다.
1. winload.efi 오류가 의미하는 것
winload.efi는 UEFI 방식에서 Windows 로더(부팅 로더)로 동작하며, BCD(부팅 구성 데이터)와 EFI 시스템 파티션(ESP)에 있는 부팅 파일이 정상이어야 로딩이 진행된다. 이 오류는 “파일 자체가 지워짐”만 의미하지 않으며, 실제로는 부팅 경로(BCD)가 잘못되었거나 EFI 파티션의 부팅 파일이 깨졌거나, 디스크/파일시스템 오류로 로더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1-1. 대표 증상 문구
| 화면 메시지 예 |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 원인 | 우선 대응 |
|---|---|---|
| \Windows\System32\winload.efi 누락 또는 손상 | EFI 파티션/BCD 손상, 업데이트 실패, 클론/디스크 교체 후 부팅 항목 불일치 | WinRE 진입 후 자동 복구 → EFI 부트 재생성 |
| Error code: 0xc0000225 | BCD 항목 손상/경로 오류, 시스템 파티션 인식 문제 | BCD 재구성(bcdboot 중심) + 디스크 점검 |
| Error code: 0xc000000e / 0xc000000f | 부팅 장치/부팅 항목 누락, UEFI NVRAM 항목 꼬임, 디스크 연결 변경 | 부팅 순서 확인 + EFI 부트 파일 재복사 |
2. 작업 전 필수 확인: UEFI/GPT인지 BIOS/MBR인지
winload.efi는 주로 UEFI 환경에서 등장한다. 다만 사용자의 시스템이 UEFI/GPT인지 BIOS/MBR인지에 따라 복구 명령이 달라진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Windows 설치 USB로 부팅해 WinRE(복구 환경) 명령 프롬프트에서 디스크 파티션 구조를 확인하는 것이다.
2-1. WinRE(복구 환경) 진입 방법
부팅이 아예 안 되면 Windows 설치 USB(Windows 10/11)로 부팅 후 “컴퓨터 복구(Repair your computer)” →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명령 프롬프트”로 진입한다. 노트북/메인보드에 따라 부팅 메뉴 키(F12, F9, ESC 등)를 사용한다.
2-2. 디스크가 GPT인지 확인(diskpart)
diskpart list disk 표에서 GPT 열에 * 표시가 있으면 GPT이다. UEFI 부팅은 보통 GPT + EFI 시스템 파티션(FAT32)을 사용한다.
3. 가장 먼저 할 것: 자동 복구(Startup Repair)와 기본 점검
명령어 수동 복구 전에 WinRE의 자동 복구는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편이다. 특히 업데이트 실패나 일시적 BCD 오류는 자동 복구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3-1. 시작 복구 실행
WinRE → “고급 옵션” → “시작 복구(Startup Repair)”를 1~2회 실행한다. 한 번 실패해도 두 번째에서 성공하는 경우가 있다.
3-2. 디스크 오류 검사(오프라인 chkdsk)
파일시스템 오류가 있으면 bcdboot 복사 자체가 실패하거나 복구가 되더라도 재부팅 후 다시 같은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Windows 파티션 문자(C:가 아닐 수 있음)를 먼저 확인한 뒤 수행한다.
diskpart list vol exit
chkdsk W: /f
위 예시에서 W:는 Windows가 설치된 파티션 문자이다. list vol에서 “Windows”, “OS”, “NTFS”, 용량이 큰 볼륨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3-3. 시스템 파일 점검(SFC, 필요 시 DISM)
부팅 파일만 고쳐도 Windows 파일 손상이 크면 부팅 중 다시 실패할 수 있다. 오프라인 SFC를 먼저 수행한다.
sfc /scannow /offbootdir=W:\ /offwindir=W:\Windows DISM은 설치 이미지 소스가 필요할 수 있어 환경에 따라 난도가 올라간다. SFC에서 손상을 고치지 못하거나, 업데이트 중단 이후 반복 문제가 있을 때만 고려한다.
4. 핵심 해결: EFI 시스템 파티션에 부팅 파일 재생성(bcdboot)
winload.efi 관련 오류에서 실무적으로 성공률이 가장 높은 접근은 “EFI 시스템 파티션(ESP)을 찾아 드라이브 문자를 부여하고, bcdboot로 부팅 파일을 다시 복사/재생성”하는 방식이다. bootrec는 환경에 따라 동작이 불안정하거나 /fixboot 접근 거부가 발생할 수 있어, UEFI에서는 bcdboot 중심으로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4-1. EFI 파티션(ESP) 찾고 문자 할당
EFI 시스템 파티션은 보통 FAT32이며 100MB~300MB 수준으로 표시된다. 다음 절차로 문자를 할당한다.
diskpart list vol 목록에서 “FAT32”, “System”, 작은 용량 볼륨을 찾는다. 예를 들어 볼륨 번호가 2라면 아래처럼 진행한다.
select vol 2 assign letter=S exit S:는 임의로 정한 문자이며, 이미 사용 중이면 다른 문자로 바꾼다.
4-2. Windows 파티션 문자 확인
WinRE에서는 Windows 파티션이 C:가 아닐 수 있다. list vol에서 용량이 큰 NTFS 볼륨을 확인해 W: 등으로 판단한다.
4-3. bcdboot로 UEFI 부팅 파일 재복사
bcdboot W:\Windows /s S: /f UEFI 정상이라면 “부팅 파일을 성공적으로 만들었습니다.”와 유사한 메시지가 나온다. 이후 재부팅하여 정상 부팅 여부를 확인한다.
4-4. EFI 부팅 항목이 꼬인 경우: 언어/로캘 명시(선택)
일부 환경에서는 로캘을 명시해 부팅 항목 생성이 안정적일 수 있다.
bcdboot W:\Windows /l ko-kr /s S: /f UEFI 5. 부팅 모드가 BIOS/MBR인 경우(참고): bootrec 흐름
만약 GPT가 아니라 MBR(레거시 BIOS)로 확인된다면 EFI 파티션이 없을 수 있으며, 이 경우 winload.efi 대신 winload.exe 오류가 더 흔하지만 환경에 따라 혼재할 수 있다. MBR 계열에서는 다음 흐름을 사용한다.
bootrec /fixmbr bootrec /scanos bootrec /rebuildbcd 6. 자주 막히는 지점별 트러블슈팅
6-1. bcdboot 실행은 성공했는데 여전히 winload.efi 오류가 반복되는 경우
다음 가능성이 높다.
| 가능 원인 | 확인 방법 | 대응 |
|---|---|---|
| 부팅 순서가 다른 디스크/다른 EFI로 잡힘 | BIOS/UEFI 설정에서 Boot Option 확인 | Windows가 설치된 디스크의 “Windows Boot Manager”를 1순위로 설정 |
| 디스크 교체/클론 후 BCD가 다른 파티션을 가리킴 | 다른 디스크를 임시 분리 후 단일 디스크로 부팅 시도 | 불필요한 디스크 분리 후 bcdboot 재실행 |
| EFI 파티션 자체 손상(FAT32 오류) | chkdsk S: /f 수행 시 오류 다수 | 가능하면 데이터 백업 후 EFI 파티션 재구성 고려(고급 작업) |
6-2. Windows 파티션 문자를 잘못 잡았을 때의 전형적 증상
bcdboot가 실패하거나 성공 메시지가 떠도 부팅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W:\Windows 경로가 실제 존재하는지 확인한다.
dir W:\Windows Windows 폴더가 보이지 않으면 다른 문자(D:, E: 등)를 점검해야 한다.
6-3. “요청한 시스템 장치를 찾을 수 없습니다”가 뜨는 경우
대부분 EFI 파티션을 /s로 제대로 지정하지 못했거나, EFI 파티션이 아닌 다른 FAT32 볼륨을 잡은 경우이다. diskpart에서 EFI로 보이는 FAT32(보통 100~300MB)를 다시 확인하고 문자를 재할당한다.
6-4. Secure Boot(보안 부팅) 관련 이슈
일부 장치에서 Secure Boot 설정 변경, 펌웨어 업데이트, 키(DB/KEK) 이상 등이 겹치면 부팅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Secure Boot를 끄기 전에 먼저 bcdboot 복구를 완료하고, 그래도 부팅이 안 될 때만 임시로 Secure Boot를 Off 후 부팅 테스트를 수행한다.
7. 현장용 빠른 절차(요약 체크리스트)
| 순서 | 작업 | 목적 | 실패 시 다음 단계 |
|---|---|---|---|
| 1 | 설치 USB → 컴퓨터 복구 → 시작 복구 | 간단 오류 자동 수정 | 2단계 |
| 2 | diskpart로 Windows/EFI 볼륨 식별 | 정확한 대상 지정 | 3단계 |
| 3 | chkdsk W: /f | 파일시스템 오류 제거 | 4단계 |
| 4 | sfc 오프라인 검사 | 시스템 파일 손상 복구 | 5단계 |
| 5 | EFI에 문자 할당(S:) 후 bcdboot | UEFI 부팅 파일 재생성 | 6단계 |
| 6 | BIOS에서 Windows Boot Manager 1순위 확인 | 정상 부팅 경로 지정 | 디스크 분리/클론 점검 |
FAQ
USB 없이도 해결할 수 있나?
부팅이 완전히 실패한 상태에서는 WinRE로 들어가야 하므로, 현실적으로는 설치 USB 또는 복구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자동 복구 화면이 자체적으로 뜨는 상태라면 그 메뉴에서 명령 프롬프트까지 진입해 동일 절차를 수행할 수 있다.
bcdboot만으로 해결이 안 되면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나?
첫째, BIOS/UEFI 부팅 순서가 올바른 “Windows Boot Manager(해당 디스크)”인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다중 디스크가 연결된 환경이면 불필요한 디스크를 분리한 뒤 bcdboot를 다시 수행해야 한다. 셋째, chkdsk에서 반복적으로 FAT32(EFI) 오류가 발견되면 EFI 파티션 자체가 손상된 상태일 수 있어, 데이터 백업 후 EFI 파티션 재구성이 필요할 수 있다.
명령어를 입력했는데 드라이브 문자가 계속 바뀌는 이유는 무엇인가?
WinRE는 부팅된 환경과 드라이브 문자 매핑이 다를 수 있으며, EFI 파티션은 원래 문자가 없는 것이 정상이다. 따라서 매번 diskpart의 list vol로 Windows 파티션과 EFI 파티션을 확인하고, 그 세션에서만 사용할 문자를 임시로 할당하는 방식으로 작업해야 한다.
데이터를 지우지 않고 복구 가능한가?
대부분의 winload.efi 오류는 부팅 파일/BCD/EFI 문제이므로, 본문 절차(chkdsk, sfc, bcdboot)는 원칙적으로 사용자 데이터 파티션을 삭제하지 않는다. 다만 디스크 물리 불량이나 파일시스템 손상이 심각하면 추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다른 PC에 연결해 데이터 백업 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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