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파일 기록(File History)에서 ‘제외 폴더’를 강제로 포함해 백업하는 방법

이 글의 목적은 윈도우 파일 기록에서 한 번 제외된 폴더가 백업 대상에서 빠지는 문제를 “안전한 방법부터 고급 복구 방법까지” 단계별로 정리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1. 파일 기록에서 ‘제외 폴더’가 생기는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이다

파일 기록은 임의의 모든 폴더를 무작정 백업하는 기능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라이브러리, 바탕 화면, 연락처, 즐겨찾기”처럼 정해진 사용자 영역을 중심으로 백업하도록 설계된 기능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어떤 폴더를 ‘제외’로 등록하면, 그 폴더는 백업 후보군에 들어오더라도 최종 백업 단계에서 필터링되어 빠지게 된다.

또한 윈도우 11에서는 파일 기록의 UI 동작이 윈도우 10과 달라 보일 수 있으며, 일부 환경에서는 “백업할 폴더를 직접 추가하는 메뉴가 없어졌다고 느끼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다.

주의 : 파일 기록은 “포함(백업 대상)”과 “제외(백업 금지)”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구조이다. 원하는 폴더가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어도 ‘제외’ 목록에 남아 있으면 백업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제외 해제를 먼저 수행해야 한다.

2. 가장 안전한 해결 방법은 ‘제외 해제’ 후 ‘라이브러리 포함’으로 강제 포함하는 방식이다

2.1 제어판에서 제외 목록을 제거하는 절차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작업은 해당 폴더가 제외 목록에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남아 있다면 제거하는 작업이다.

제어판 기반 파일 기록 설정에는 ‘제외 폴더’ 관리 화면이 존재하므로, 여기서 제외를 해제하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이다.

1) Win +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여는 것이다. 2) 아래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르는 것이다. control.exe /name Microsoft.FileHistory 3) 좌측 메뉴에서 "폴더 제외" 또는 "폴더 제외(Exclude folders)" 항목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4) 제외 목록에 있는 대상 폴더를 선택하고 "제거(Remove)"를 누르는 것이다. 5) 파일 기록이 켜져 있다면, 잠시 끄고 다시 켜서 설정 반영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단계가 끝나면 “제외로 인해 백업이 막히는 1차 원인”이 제거되는 것이다.

2.2 윈도우 11에서 ‘폴더 추가’가 보이지 않을 때의 우회 방법은 라이브러리 포함 방식이다

파일 기록은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폴더를 백업 대상으로 삼는 동작이 핵심이다.

따라서 특정 폴더를 강제로 백업하려면, 그 폴더를 라이브러리에 포함시키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1) 파일 탐색기를 여는 것이다. 2) 백업에 포함하려는 폴더로 이동하는 것이다. 3)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는 것이다. 4) "더 많은 옵션 표시"를 클릭하는 것이다. 5) "라이브러리에 포함"을 클릭하는 것이다. 6) 문서, 사진, 음악, 비디오 중 적절한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파일 기록의 설계 철학과 일치하므로, 업데이트나 정책 변경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다.

주의 : 라이브러리에 포함만 하고 제외 해제를 하지 않으면 백업이 여전히 누락될 수 있다. 반드시 2.1 단계의 제외 해제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

2.3 전용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특정 업무 폴더만’ 정교하게 백업하는 방법이다

기존 문서 라이브러리에 마구 추가하면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전용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포함시키는 방식이 실무에서 유리하다.

1) 파일 탐색기를 여는 것이다. 2) 좌측 탐색 창에서 "라이브러리"가 보이지 않으면 다음을 수행하는 것이다. - 보기 메뉴에서 탐색 창 옵션을 통해 라이브러리 표시를 켜는 것이다. 3) 라이브러리에서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는 것이다. 4) "새로 만들기" >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는 것이다. 5) 라이브러리 이름을 예: "업무백업"으로 지정하는 것이다. 6) 새 라이브러리를 열고 "폴더 포함" 또는 "추가"를 눌러 대상 폴더를 포함하는 것이다.

이후 파일 기록이 해당 라이브러리를 백업하는 구조가 되므로, “업무백업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폴더는 사실상 강제 포함되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3. 외장하드·보조 드라이브·네트워크 경로 폴더를 포함할 때의 실무 팁이다

백업 대상 폴더가 D 드라이브나 외장하드에 있으면, 라이브러리에 포함은 가능하더라도 운영 중 연결 상태나 권한에 따라 누락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음 항목을 함께 점검하면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점검 항목 권장 기준 이유 증상 조치
드라이브 연결 백업 시간대에 항상 연결 연결이 끊기면 변경 감지가 중단됨 일부 날짜부터 기록이 비어 보임 백업 시간을 조정하거나 상시 연결 구성
권한 현재 계정이 읽기 권한 보유 읽기 불가 파일은 스킵됨 특정 하위 폴더만 누락됨 폴더 보안 탭에서 권한 부여
긴 경로 경로 길이 과도하지 않게 관리 호환성 이슈로 오류가 누적될 수 있음 일부 파일만 누락 또는 오류 로그 폴더 구조 단순화 또는 파일명 규칙 정리
네트워크 공유 안정적 연결과 자격 증명 유지 인증 실패 시 백업이 중단됨 네트워크 위치에서만 백업 누락 자격 증명 관리자에 저장 및 연결 확인
주의 : 네트워크 공유 폴더는 연결이 불안정하면 파일 기록이 “정상 동작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누락”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최초 1회 설정 후 반드시 6장 검증 절차로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4. 파일 기록 기능 자체가 정책 또는 레지스트리로 비활성화된 경우의 점검 방법이다

조직 PC이거나 보안 프로그램이 강한 환경에서는 파일 기록 기능이 꺼져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폴더를 포함’해도 실제 백업이 실행되지 않으므로, 먼저 기능이 차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1) Win + R 키를 누르고 services.msc를 실행하는 것이다. 2) "File History Service"를 찾는 것이다. 3) 시작 유형이 "사용 안 함"이면 "수동" 또는 "자동"으로 바꾸는 것이다. 4) 서비스가 중지 상태이면 시작하는 것이다.

또한 일부 환경에서는 레지스트리 정책 키로 기능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아래 위치를 점검하는 방식이 실무에서 사용되기도 하다.

레지스트리 경로 예시이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FileHistory Disabled 값이 1이면 기능이 비활성화될 수 있으므로 0으로 변경하거나 항목을 제거하는 방식이 사용되기도 하다.
주의 : 정책 및 레지스트리 변경은 조직 보안 정책 위반이 될 수 있다. 회사 PC라면 정보보안 또는 IT 관리 부서 절차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5. 설정이 꼬여서 계속 누락될 때는 ‘구성 파일 초기화’로 제외 목록을 강제로 리셋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제외 목록을 제거했는데도 백업이 계속 누락되는 경우가 존재하다.

이 경우 파일 기록 설정 파일이 손상되었거나, 이전 설정이 남아 충돌하는 상황을 의심할 수 있다.

파일 기록은 사용자 프로필 하위에 구성 XML 파일을 저장하는 구조이므로, 이를 초기화하면 제외 목록이 리셋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1) Win + R 키를 누르고 아래 경로를 입력해 여는 것이다. %localappdata%\Microsoft\Windows\FileHistory\Configuration 2) Config1.xml, Config2.xml 파일이 보이면, 먼저 다른 위치에 복사 백업하는 것이다. 3) 파일 기록을 끄는 것이다. 4) 서비스 중지를 수행하는 것이다.
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에서 실행하는 예시이다. net stop fhsvc
5) Configuration 폴더의 Config*.xml을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다. 6)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net start fhsvc

이후 파일 기록을 다시 켜고, 2장에서 설명한 “제외 해제 + 라이브러리 포함”을 다시 수행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이 방법은 설정을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성격이 강하므로, 반드시 구성 파일 백업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의 : 구성 파일을 직접 편집해서 포함·제외 목록을 강제로 수정하는 방법이 인터넷에 존재하지만, 파일 기록이 실행되면서 파일이 다시 덮어써지거나 원복되는 사례가 보고되곤 한다. 실무에서는 “초기화 후 GUI와 라이브러리 방식으로 재구성”이 가장 재현성이 높다.

6. 강제 포함이 실제로 성공했는지 검증하는 체크리스트이다

설정을 바꿨다고 해서 곧바로 백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다음 절차로 “설정 반영”과 “실제 기록 생성”을 분리해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검증 단계 방법 정상 기대값 비정상일 때 원인 즉시 조치
1단계 대상 폴더가 ‘제외’ 목록에 없는지 확인 제외 목록에 존재하지 않음 제외가 남아 필터링됨 2.1 절차로 제외 제거
2단계 대상 폴더가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 라이브러리 속성에 폴더가 표시됨 라이브러리 미포함 2.2 또는 2.3 절차 수행
3단계 대상 폴더에서 테스트 파일 생성 및 수정 파일 기록 주기 이후 백업본 생성 서비스 중지, 드라이브 연결 문제 서비스 상태 및 백업 드라이브 점검
4단계 복구 화면에서 해당 파일 버전이 보이는지 확인 시간대별 버전이 표시됨 백업본이 생성되지 않음 5장 초기화 후 재설정

FAQ

윈도우 11에서 파일 기록에 ‘폴더 추가’ 메뉴가 안 보이는 상황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파일 기록은 라이브러리 기반 백업 설계이므로, 대상 폴더를 라이브러리에 포함시키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다.

이후 제어판 파일 기록에서 제외 목록이 남아 있지 않은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제외 목록에서 제거했는데도 계속 누락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구성 파일이 꼬이거나 이전 설정이 충돌하는 상황이 존재하다.

이때는 파일 기록 서비스를 중지한 뒤 구성 XML을 백업하고 삭제하여 초기화한 후, 다시 라이브러리 포함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재현성이 높다.

특정 하위 폴더만 계속 빠지는 경우는 무엇을 의심해야 하는가?

권한 문제, 네트워크 연결 문제, 경로 길이 및 특수문자 문제를 우선 의심해야 한다.

특히 조직 PC에서는 보안 정책으로 특정 위치 접근이 제한되는 경우도 존재하므로, 서비스 상태와 정책 차단 여부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파일 기록 대신 다른 백업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 기준이 있는가?

네트워크 경로가 잦게 끊기거나, 대용량 데이터와 잦은 변경이 반복되는 환경이라면 파일 기록만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백업 대상과 복구 요구사항에 맞춰 별도의 백업 솔루션 또는 이미지 백업을 병행하는 운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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