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MGR is missing 오류 복구 방법(윈도우 부팅 관리자 손상·설정 오류) 완전 정리

이 글의 목적은 “BOOTMGR is missing” 오류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빠르게 분류하고, 데이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윈도우 부팅을 정상 복구하는 절차를 현장에서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1. BOOTMGR is missing 오류의 의미와 대표 원인

“BOOTMGR is missing”은 윈도우 부팅 관리자가 필요한 위치에서 발견되지 않거나, 부팅 경로(부트 코드·BCD·EFI 부팅 파일)가 깨져서 운영체제 로딩 단계로 넘어가지 못할 때 표시되는 메시지이다.

1-1. 원인 분류(가장 많이 발생하는 케이스)

분류 대표 원인 증상 특징 복구 난이도
부팅 순서/장치 문제 USB/외장디스크가 1순위 부팅, BIOS/UEFI 부팅순서 변경 디스크는 정상인데 특정 장치 연결 시만 발생 낮음
MBR/부트 섹터 손상(레거시 BIOS) 전원 차단, 디스크 오류, 멀티부팅 변경, 악성코드 구형 방식 설치에서 흔함, “Operating System not found”와 동반 가능 중간
EFI 파티션/부팅 파일 손상(UEFI·GPT) EFI(System) 파티션 파일 손상, EFI 드라이브 문자 소실 윈도우 10/11 최신 PC에서 빈번, 자동복구 실패 반복 가능 중간~높음
BCD(부팅 구성 데이터) 손상 업데이트 실패, 디스크 배드섹터, 복구/클론 과정 오류 부팅 옵션이 사라지거나 잘못된 파티션을 가리킴 중간
하드웨어/파일시스템 문제 SSD/HDD 불량, 케이블 접촉불량, 파일시스템 손상 복구해도 재발, SMART 경고/이상 소음/읽기 지연
주의 : 복구 과정에서 파티션 선택을 잘못하면 데이터 손상 위험이 있다. 특히 diskpart에서 format, clean, delete 명령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2. 가장 먼저 해야 하는 5분 점검(성공률이 높은 초간단 조치)

2-1. 외부 장치 분리와 부팅순서 확인

USB 메모리, 외장 HDD/SSD, 메모리카드, 도킹 스테이션을 모두 분리한 뒤 재부팅해야 한다. 부팅 우선순위가 외장 장치로 잡혀 있으면 내부 디스크의 부팅 관리자를 찾지 못해 동일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후 BIOS/UEFI 설정에서 Boot Option(부팅 우선순위) 1순위를 “Windows Boot Manager(내장 SSD/HDD)”로 변경해야 한다.

2-2. BIOS 모드(UEFI/Legacy)와 디스크 방식(GPT/MBR) 불일치 점검

윈도우가 UEFI+GPT로 설치되어 있는데 BIOS를 Legacy(또는 CSM)로 바꾸면 BOOTMGR/부팅 파일을 찾지 못한다. 반대로 Legacy+MBR 설치에서 UEFI Only로 강제해도 부팅 실패가 발생할 수 있다.

설치 방식 권장 펌웨어 설정 특징
UEFI + GPT UEFI (CSM 끔 권장) Windows Boot Manager 항목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Legacy(BIOS) + MBR Legacy 또는 CSM 켬 Active 파티션과 MBR 부트코드가 중요하다

2-3. 디스크/케이블 기본 점검

데스크탑은 SATA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 재장착이 필요하다. 노트북은 가능하면 BIOS에서 저장장치가 정상 인식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저장장치가 BIOS에 안 보이면 소프트웨어 복구로 해결되지 않는다.

3. 윈도우 복구 환경(WinRE)로 진입하는 방법

부팅이 불가능하면 윈도우 설치 USB 또는 복구 드라이브로 부팅하여 복구 환경으로 들어가야 한다. “지금 설치” 화면에서 설치를 진행하지 말고 “컴퓨터 복구” 메뉴로 이동해야 한다.

3-1. 권장 진입 경로

단계 메뉴 설명
1 문제 해결 복구 기능의 시작점이다
2 고급 옵션 시동 복구, 명령 프롬프트 등 핵심 도구가 있다
3 시동 복구 가장 먼저 실행해볼 자동 진단/복구이다
4 명령 프롬프트 자동복구 실패 시 수동 복구를 진행한다
주의 : 자동 “시동 복구”는 실패할 수 있다. 실패해도 시스템이 망가진 것이 아니라, 부팅 파일을 수동으로 재생성해야 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4. 자동복구(시동 복구)부터 먼저 실행해야 하는 이유

시동 복구는 부팅 파일, BCD, 디스크 검사 등 일부를 자동으로 점검하고 수정한다. 간단한 부팅순서 문제나 경미한 BCD 오류는 이 단계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명령어 복구 전에 1회는 실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5. 수동 복구 전 필수: 윈도우 설치 파티션과 EFI/시스템 파티션 식별

명령 프롬프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 문자”와 “부팅 파일이 들어갈 파티션(EFI 또는 시스템 예약)”을 정확히 찾는 것이다. 복구 환경에서는 드라이브 문자가 평소(C:)와 다를 수 있다.

5-1. diskpart로 파티션 확인 절차

diskpart list disk select disk 0 list vol

list vol 결과에서 다음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 윈도우 파티션: 용량이 크고 파일시스템이 NTFS인 볼륨이며, 라벨에 Windows/OS가 보일 수 있다.
  • EFI 파티션(UEFI+GPT): 파일시스템이 FAT32이고 용량이 대체로 100MB~300MB 수준이다.
  • 시스템 예약 파티션(Legacy+MBR): NTFS이며 100MB~500MB 수준인 경우가 많다.
주의 : diskpart 화면에서 보이는 “볼륨 번호, 용량, FAT32/NTFS”를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 감으로 선택하면 잘못된 디스크에 부팅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6. UEFI(GPT) 환경에서 BOOTMGR is missing 복구 절차(Windows 10/11 주력)

UEFI 환경에서는 “EFI 시스템 파티션(ESP)”에 Windows Boot Manager 파일을 다시 생성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하다. 이때 bcdboot 명령이 핵심이다.

6-1. EFI 파티션에 드라이브 문자 할당

diskpart에서 EFI(FAT32, 100~300MB)를 찾았다면 아래처럼 문자(S:)를 붙인다.

diskpart list vol select vol (EFI로 확인된 볼륨 번호) assign letter=S exit

6-2. 윈도우 설치 경로 확인

윈도우 파티션이 C:가 아닐 수 있으므로 dir로 Windows 폴더가 있는 드라이브를 찾는다.

dir C:\Windows dir D:\Windows dir E:\Windows

Windows 폴더가 확인되는 드라이브를 예로 들어 W:라고 가정한다.

6-3. bcdboot로 UEFI 부팅 파일 재생성

bcdboot W:\Windows /s S: /f UEFI

이 작업은 윈도우 시스템 파일에서 부팅에 필요한 파일을 EFI 파티션으로 복사하고, 부팅 구성을 다시 만든다. 완료 후 재부팅하여 “Windows Boot Manager”가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6-4. “bootrec /fixboot 액세스 거부”가 나오는 경우의 실무 대응

UEFI 환경에서 bootrec /fixboot 실행 시 “Access is denied”가 나오는 사례가 실제로 존재한다. 이 경우에는 bootrec에 집착하지 말고, EFI 파티션 문자 할당 후 bcdboot로 재생성하는 방식이 성공률이 높다.

증상 원인 경향 권장 조치
bootrec /fixboot → Access is denied EFI 파티션 접근/구성 문제, 복구환경 정책 차이 EFI에 문자 할당 후 bcdboot W:\Windows /s S: /f UEFI 실행
Windows Boot Manager 항목이 BIOS에 안 보임 EFI 파티션 손상 또는 부팅 파일 미생성 bcdboot 재실행 후 BIOS에서 부팅 항목 확인

6-5. 부팅 파일 재생성 후에도 실패할 때 추가 점검

부팅 파일을 만들었는데도 부팅이 실패하면 파일시스템 손상이나 디스크 불량 가능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chkdsk W: /f

오류가 다수 수정되거나 배드 섹터 관련 메시지가 반복되면 저장장치 교체와 데이터 백업을 우선해야 한다.

7. Legacy BIOS(MBR) 환경에서 BOOTMGR is missing 복구 절차

Legacy 환경에서는 MBR 부트코드, 부트 섹터, BCD 복구가 핵심이며 “Active 파티션”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7-1. 시스템 파티션을 Active로 설정

MBR 디스크에서는 부팅 가능한 파티션이 Active로 표시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스템 예약(100~500MB)” 파티션이 대상이 된다.

diskpart list disk select disk 0 list part select part (시스템 예약으로 추정되는 작은 파티션 번호) active exit
주의 : Active는 MBR에서만 의미가 있다. GPT(UEFI) 디스크에서 active를 시도하면 혼선을 키울 수 있으므로 먼저 디스크 방식부터 확인해야 한다.

7-2. bootrec로 MBR/부트섹터/BCD 복구

bootrec /fixmbr bootrec /fixboot bootrec /rebuildbcd

/rebuildbcd에서 설치된 Windows를 찾았다고 나오면 추가(Yes)를 선택해야 한다.

7-3. bcdboot로 대체 복구(bootrec가 실패할 때)

Legacy 환경에서도 bcdboot로 부팅 파일을 재구성할 수 있다. 윈도우 파티션을 W:로 가정하면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bcdboot W:\Windows /f BIOS

8. 부팅 복구가 반복 실패할 때의 고급 진단 포인트

8-1. 멀티부팅/클론/파티션 편집 이력 확인

디스크 클론, 파티션 크기 조정, 타 OS 설치/삭제를 진행한 이력이 있으면 BCD가 엉뚱한 파티션을 참조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bcdboot로 “정확한 윈도우 설치 경로”를 기준으로 다시 생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8-2. BitLocker 적용 여부

시스템 드라이브에 BitLocker가 적용되어 있으면 복구 환경에서 드라이브가 잠겨 파일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 잠금 상태에서는 Windows 폴더 확인이 안 되거나 명령이 실패할 수 있다. 이때는 복구 키를 이용해 잠금을 해제한 뒤 진행해야 한다.

8-3. 저장장치 불량 신호

복구가 성공하더라도 며칠 내 재발하거나, chkdsk에서 반복적으로 오류가 발견되면 저장장치 물리 불량 가능성이 커진다. 이때는 부팅 복구보다 데이터 백업과 디스크 교체가 우선이다.

주의 : “일단 부팅만 되면 된다”는 접근은 위험하다. 부팅 오류가 저장장치 불량의 초기 증상인 경우가 있어, 백업 없이 복구를 반복하면 데이터 손상이 확대될 수 있다.

9. 현장용 체크리스트(원인별 최단 경로)

상황 우선 조치 다음 조치 최종 조치
USB 꽂아둔 뒤부터 발생 외부 장치 분리 BIOS 부팅순서 Windows Boot Manager로 변경 정상 부팅 확인
윈도우 업데이트/전원차단 직후 발생 시동 복구 1회 UEFI면 bcdboot, Legacy면 bootrec chkdsk로 디스크 점검
부팅 모드 변경 후 발생 UEFI/Legacy 설정 원복 GPT/MBR 방식 확인 필요 시 부팅파일 재생성
복구해도 재발 chkdsk /f SMART/제조사 진단 도구 점검 백업 후 디스크 교체 고려

10. 복구 작업 후 반드시 해야 하는 마무리 점검

10-1. BIOS에서 부팅 항목 재확인

UEFI 환경에서는 “Windows Boot Manager”가 1순위인지 확인해야 한다. 동일 디스크에 부팅 항목이 여러 개 생성되었으면 불필요한 항목을 낮은 순위로 내리거나 정리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10-2. 윈도우 진입 후 파일시스템 및 업데이트 안정화

부팅에 성공했다면 이벤트 로그에서 디스크 오류가 반복되는지 확인하고, 업데이트가 중간에 멈췄던 상태라면 재시도 또는 구성요소 복구를 통해 안정화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용자 데이터의 즉시 백업이 우선이다.

FAQ

BOOTMGR is missing이 뜨는데 SSD를 교체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 무엇인가?

한 번의 부팅파일 재생성으로 장기간 재발 없이 안정적이면 설정/파일 손상 이슈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chkdsk에서 반복 오류가 나오거나, 복구 성공 후에도 부팅 실패가 반복되면 저장장치 불량 가능성이 높아 백업 후 교체를 검토해야 한다.

UEFI인지 Legacy인지 모르면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복구 환경에서 diskpart의 list vol 결과를 보고 FAT32의 작은 EFI 파티션이 존재하면 UEFI+GPT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BIOS 설정에 “Windows Boot Manager”라는 항목이 부팅 옵션으로 보이면 UEFI 환경일 가능성이 높다.

bcdboot에서 W:\Windows 경로를 어떻게 정확히 찾는가?

복구 환경에서는 드라이브 문자가 바뀌는 경우가 많으므로 dir 명령으로 Windows 폴더가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dir D:\Windows가 정상 출력되면 윈도우 파티션은 D:로 판단하고 그 문자를 W 대신 사용해야 한다.

명령어 복구가 두렵다면 최소한 어디까지만 시도해야 하는가?

외부 장치 분리, BIOS 부팅순서 확인, 시동 복구 실행까지는 위험이 낮다. 그 다음 단계인 diskpart는 “조회(list)” 위주로 사용하고, Active 설정이나 문자 할당은 대상 파티션을 확실히 식별한 경우에만 진행해야 한다.

부팅 복구 중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행동은 무엇인가?

diskpart에서 clean, format, delete partition 같은 파괴적 명령을 실행하는 경우이다. 또한 잘못된 디스크(외장 디스크 포함)를 선택한 채 작업하는 실수가 치명적이다. 복구 과정에서는 반드시 디스크 번호와 용량을 근거로 대상 디스크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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