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모니터 게임 전체화면 전환 시 메인 모니터로 강제 이동되는 현상 해결 방법

이 글의 목적은 멀티모니터 환경에서 게임을 전체화면으로 전환할 때 화면이 다른 모니터로 넘어가거나 주 모니터가 바뀐 것처럼 동작하는 문제를 원인별로 분해하고, Windows 11/10과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 및 게임 옵션을 조합해 “지정한 모니터에 고정”되도록 만드는 실무 절차를 제공하는 것이다.

1. 문제를 정확히 구분해야 하는 이유

사용자가 체감하는 “주 모니터가 바뀌었다”는 현상은 실제로 Windows의 주 디스플레이 설정이 변경된 경우도 있지만, 더 흔하게는 게임이 전체화면 전환 시 출력 디스플레이를 잘못 선택했거나, 전체화면 최적화 및 창 모드 합성(DWM) 동작 때문에 포커스와 표시 위치가 이동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먼저 현상을 3가지로 분류해야 한다.

분류 겉으로 보이는 증상 실제 원인 후보 해결 접근
A. 게임 출력만 다른 모니터로 이동 게임만 다른 화면에 뜨고, Windows 주 모니터 자체는 그대로인 것처럼 보이다 게임의 모니터 선택 로직, 마지막 창 위치 기억, 전체화면 전환 시 출력 장치 재선택 게임 내 모니터 지정, 창모드에서 위치 고정 후 전환, 실행 옵션/설정 파일 고정
B. 전체화면 전환 때 화면 깜빡이며 “메인 화면”처럼 바뀜 작업표시줄/알림/오버레이가 다른 모니터에 붙는 듯하다 전체화면 최적화(준-전체화면), HDR/VRR/오버레이 개입, DPI 스케일링 충돌 전체화면 최적화 조정, 창모드 최적화 및 HDR 연동 점검, 오버레이 최소화
C. 해상도/배치가 바뀌며 다른 창들이 밀림 게임 실행 중 보조 모니터 창이 옆으로 밀리거나 재배치되다 게임 해상도가 데스크톱/주 모니터 해상도와 다름, 비네이티브 해상도, 배율(DPI) 혼재 데스크톱과 게임 해상도 일치, 배율 통일, borderless 권장
주의 : “주 모니터 변경 방지”의 핵심은 Windows의 주 디스플레이를 잠그는 기능이 아니라, 게임이 전체화면 전환 시 어떤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는지와 Windows의 전체화면 처리 방식이 어떻게 개입하는지를 제어하는 작업이다.

2. Windows 디스플레이 기본값을 먼저 고정해야 하다

2.1 주 디스플레이를 명확히 지정하다

Windows 설정에서 원하는 모니터를 주 디스플레이로 확정해야 한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에서 모니터 번호(1, 2, 3)를 클릭한 뒤 “이 디스플레이를 주 모니터로 설정”을 켜야 한다.

이 작업은 게임이 “기본 디스플레이”를 참조할 때 올바른 기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다.

2.2 모니터 배치를 논리적으로 정렬하다

디스플레이 배치에서 모니터 아이콘을 실제 물리 배치와 동일하게 두고, 상단 라인을 최대한 맞춰야 한다.

모니터의 위아래가 어긋나 있으면 전체화면 전환 시 커서 이동 경계와 창 좌표가 비정상적으로 계산되어 예상치 못한 모니터로 튀는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2.3 배율(DPI)과 해상도를 가능한 한 통일하다

모니터별 배율이 100%와 125%처럼 섞여 있으면 경계 좌표와 창 복원 좌표가 꼬이면서 게임이 “다른 화면으로 이동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독점 전체화면” 또는 “준-전체화면” 전환이 반복되는 게임에서 이런 증상이 잘 나타나다.

가능하면 게임을 실행할 모니터와 보조 모니터의 배율 차이를 줄이고, 게임 해상도를 데스크톱 해상도와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안정적이다.

2.4 단축키로 화면 출력 구성을 즉시 확인하다

현재 출력 구성이 의도대로인지 확인하려면 Win+P 단축키로 “PC 화면만”, “확장”, “복제”, “두 번째 화면만”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복제/두 번째 화면만이 섞여 있으면 게임이 전체화면 전환 시 출력 우선순위를 다르게 잡는 경우가 있다.

Win + P - PC 화면만: 1번 모니터만 사용하다 - 확장: 멀티모니터 확장 상태를 유지하다 - 복제: 일부 게임에서 전체화면 전환 시 출력 선택이 꼬일 수 있다 - 두 번째 화면만: 주 모니터 개념이 흔들릴 수 있다

3. “전체화면 전환 시 다른 모니터로 가는” 대표 원인과 즉시 처방

3.1 게임이 마지막 창 위치를 기억하는 구조이다

많은 게임은 “주 모니터”가 아니라 “마지막으로 창이 있던 모니터”를 기억하다.

이 경우 가장 빠른 고정 절차는 창모드 또는 무테창 모드에서 원하는 모니터로 옮긴 뒤, 그 상태에서 전체화면으로 전환하여 저장시키는 방식이다.

절차 목표 성공 판정
1) 게임을 창모드로 실행하다 모니터 이동을 가능하게 만들다 창이 드래그로 이동 가능하다
2) 원하는 모니터로 창을 이동하다 게임이 “마지막 모니터”를 학습하게 하다 재실행 시 같은 모니터에 뜨다
3) 무테창 또는 전체화면으로 전환하다 전환 이후에도 모니터 고정을 유지하다 Alt+Tab 후 복귀해도 같은 모니터에 유지되다
주의 : 일부 게임은 전환 순간에만 다른 모니터로 튀고 이후 고정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아래의 “전체화면 최적화”와 “창 모드 최적화/HDR” 조합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3.2 Win+Shift+방향키로 강제 이동이 가능하다

전체화면이 “무테창(가짜 전체화면)” 형태로 동작하는 게임은 활성 창을 다른 모니터로 보내는 단축키가 작동하다.

이 단축키는 근본 해결이 아니라 응급 처치이지만, 특정 게임에서 모니터 선택 메뉴가 없을 때 매우 유용하다.

Win + Shift + Left/Right Arrow - 현재 활성 창을 좌/우 모니터로 이동하다 - 무테창 또는 창모드에서 성공률이 높다 - 독점 전체화면에서는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4. Windows 11에서 “전체화면 처리 방식”을 제어해야 하다

4.1 전체화면 최적화를 게임별로 조정하다

Windows의 전체화면 최적화는 게임이 독점 전체화면처럼 보이게 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창 합성 방식을 쓰는 경우가 있다.

이 과정에서 오버레이, HDR, VRR, 모니터 전환 로직이 개입하며 “원하지 않는 화면”에 뜨는 문제가 촉발될 수 있다.

게임 실행 파일(.exe) 속성에서 “전체화면 최적화 사용 안 함”을 게임별로 적용하는 방식이 실무적으로 가장 안전하다.

적용 절차는 다음과 같다.

게임 설치 폴더에서 실행 파일(.exe)을 우클릭 → 속성 → 호환성 → “전체화면 최적화 사용 안 함” 체크 → 확인을 눌러야 한다.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환경에서는 “모든 사용자에 대한 설정 변경”에서도 동일하게 체크해야 한다.

4.2 창 모드(무테창) 최적화와 Auto HDR 연동을 이해해야 하다

Windows 11에는 창 모드 게임의 지연시간/표시를 개선하는 “창 모드 게임 최적화” 계열 설정이 존재하다.

또한 Auto HDR을 켜면 창 모드 최적화가 함께 켜지는 구조가 될 수 있다.

이 조합은 게임을 무테창으로 운용할 때는 유리하지만, 특정 타이틀에서는 모니터 선택 로직과 충돌할 수 있다.

따라서 “독점 전체화면 고정”이 목표인지, “무테창 고정”이 목표인지 먼저 정해야 한다.

목표 권장 모드 Windows 측 권장 장점 주의점
모니터 고정 + Alt+Tab 안정 무테창(경계 없는 창) 창 모드 최적화 ON 쪽이 유리하다 모니터 이동/복귀 안정성이 좋다 일부 게임에서 프레임/입력지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최대 성능/진짜 독점 전체화면 독점 전체화면 전체화면 최적화 OFF를 시험하다 일부 게임에서 일관된 성능이 나오다 전환 시 화면 깜빡임과 포커스 이슈가 커질 수 있다
주의 : “독점 전체화면”을 고집하면 멀티모니터에서 포커스 이동 시 게임이 최소화되거나 전환이 지연되는 현상이 동반되기 쉽다. 모니터 고정이 우선이면 무테창이 현실적으로 가장 성공률이 높다.

5. 그래픽 드라이버(특히 NVIDIA)에서 디스플레이 우선순위를 정렬해야 하다

5.1 NVIDIA 제어판에서 디스플레이 구성과 기준 모니터를 정리하다

NVIDIA 제어판의 “다중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체크된 디스플레이, 배치, 기준 디스플레이가 Windows 설정과 어긋나면 게임이 GPU 레벨에서 다른 출력을 우선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Windows에서 주 디스플레이를 지정한 뒤, NVIDIA 제어판에서도 동일한 배치와 주 모니터 기준으로 정렬해야 한다.

5.2 G-SYNC/VRR의 적용 범위를 조정하다

VRR이 서로 다른 주사율/규격의 모니터에 섞여 있으면 전체화면 전환 시 타이밍이 꼬이며 화면 이동이나 재협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가능하면 “전체화면에서만 VRR 적용” 형태로 단순화하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게임에서는 해당 기능을 일시적으로 꺼서 모니터 고정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주의 : VRR, HDR, 오버레이(게임 바, 녹화, 성능 오버레이)가 동시에 켜진 상태는 전체화면 전환 이슈의 발생 확률을 높이다. 모니터 고정이 목적이면 1개씩 끄고 재현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빠르다.

6. 게임 자체에서 모니터 선택을 “명시적으로” 고정해야 하다

6.1 게임 내 설정에 “디스플레이/모니터” 항목이 있으면 최우선으로 사용하다

최근 게임은 그래픽 설정에 “디스플레이 선택” 또는 “모니터” 번호 선택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이 옵션이 있다면 Windows나 드라이버보다 우선순위가 높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6.2 실행 옵션과 설정 파일로 고정하는 방식이 존재하다

게임 엔진에 따라 모니터 인덱스 또는 창 모드/해상도를 실행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다만 실행 옵션은 게임마다 다르며, 같은 엔진이라도 개발사가 막아두면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아래 예시는 “형식의 예”로 이해하고, 실제 적용은 게임별 문서 또는 설정 파일 키를 확인한 뒤 적용해야 한다.

실행 옵션 예시 형태이다 - windowed 또는 borderless를 강제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게임이 있다 - 모니터 번호를 지정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게임이 있다 - 해상도(ResX/ResY)와 주사율을 함께 고정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게임이 있다

6.3 가장 성공률이 높은 실무 루틴을 적용하다

게임별 옵션이 불확실할 때는 아래 루틴이 가장 성공률이 높다.

1) 게임을 창모드로 실행하다.

2) 원하는 모니터로 옮기다.

3) 무테창으로 전환하다.

4) 게임을 종료하다.

5) 다시 실행하여 같은 모니터로 뜨는지 확인하다.

6) 무테창이 불가피하게 싫다면 그 상태에서만 전체화면으로 전환해 보고, 전환 순간에 튀면 “전체화면 최적화 사용 안 함”을 적용하다.

7. 해상도 불일치로 인한 “창 밀림/좌표 이동”을 제거해야 하다

7.1 데스크톱 해상도와 게임 해상도를 일치시키다

주 모니터가 3440×1440인데 게임이 2560×1440 같은 비네이티브 해상도로 독점 전체화면을 사용하면, Windows는 좌표계 기준(주 모니터 좌상단)을 다시 계산하며 다른 모니터 창들이 밀릴 수 있다.

이때 사용자는 “주 모니터가 바뀌었다”로 오인하기 쉽다.

가능하면 게임 해상도를 모니터 네이티브로 맞추거나, 독점 전체화면 대신 무테창을 사용하여 데스크톱 해상도 변화를 없애야 한다.

7.2 멀티모니터에서 주사율 혼재를 줄이다

한쪽은 240Hz, 다른 쪽은 60Hz 같은 구성은 가능하지만, 전체화면 전환과 Alt+Tab에서 디스플레이 재협상이 잦아질 수 있다.

모니터 고정이 최우선이면 게임 실행 모니터의 주사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보조 모니터의 HDR/VRR을 꺼서 변수를 줄이는 전략이 유효하다.

8. 최종 점검 체크리스트로 재발을 막다

체크 항목 권장 값 증상과의 연관 점검 방법
Windows 주 디스플레이 게임할 모니터를 주로 설정하다 A/B 유형에 직접 영향이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에서 지정하다
배율(DPI) 가능하면 통일하거나 차이를 최소화하다 B/C 유형에 영향이다 각 모니터 배율을 확인하다
게임 모드 무테창 고정이 목적이면 무테창을 우선하다 A/B 유형에 영향이다 게임 그래픽 설정에서 선택하다
전체화면 최적화 문제 게임은 “사용 안 함”을 시험하다 B 유형에 영향이다 게임 exe → 속성 → 호환성에서 설정하다
HDR/Auto HDR 문제 재현 시 우선 끄고 원인 분리하다 B 유형에 영향이다 설정에서 끄고 재현 여부를 확인하다
오버레이 게임 바/녹화/성능 오버레이를 최소화하다 B 유형에 영향이다 오버레이 기능을 개별적으로 꺼서 확인하다

FAQ

게임을 전체화면으로 바꾸는 순간만 다른 모니터로 넘어가고, 다시 돌아오면 정상인 이유가 무엇이다?

전환 순간에 디스플레이 장치 재협상과 포커스 이동이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때 전체화면 최적화, HDR/VRR, 오버레이가 개입하면 출력 디스플레이 선택이 흔들릴 수 있다. 게임 exe에서 “전체화면 최적화 사용 안 함”을 적용하고, HDR/오버레이를 끈 상태에서 재현 여부를 분리 점검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Windows 주 모니터는 그대로인데 게임만 자꾸 보조 모니터에서 뜨는 이유가 무엇이다?

게임이 Windows의 주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마지막 창 위치 또는 마지막 사용 디스플레이를 기준으로 시작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창모드로 실행하여 원하는 모니터로 이동한 뒤 무테창으로 전환하고 종료 후 재실행하는 루틴으로 “마지막 위치 학습”을 강제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효과적이다.

독점 전체화면을 포기하지 않고도 모니터 고정을 할 수 있나?

가능하지만 성공률이 게임마다 다르다. 우선 게임 내 “모니터 선택” 항목이 있으면 그 설정이 최우선이다. 해당 항목이 없으면 exe 호환성의 “전체화면 최적화 사용 안 함”을 적용해 전환 로직 변수를 줄여야 한다. 그래도 튀면 독점 전체화면 자체가 디스플레이 재협상에 취약한 구조이므로 무테창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다.

해상도를 낮추면 다른 창들이 밀리고 위치가 바뀌는 이유가 무엇이다?

주 모니터 기준 좌표계가 해상도 변경에 따라 재계산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데스크톱과 게임 해상도를 일치시키거나, 해상도 변경이 없는 무테창을 사용하면 창 밀림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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