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이 글의 목적은 Windows 메일 앱에서 “동기화할 수 없음(0x8500201D)” 오류가 발생할 때, 서버 설정 확인부터 계정 인증 방식, 앱 복구/초기화, 네트워크 점검까지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순서대로 정리하는 데 있다.
1. 오류 0x8500201D가 의미하는 범위 정리
0x8500201D는 메일 앱이 서버와 동기화 세션을 정상적으로 완료하지 못할 때 표시되는 동기화 실패 계열 코드이다.
표면적으로는 “서버 설정 확인” 안내가 나오지만, 실제 원인은 서버 주소·포트 오입력뿐 아니라 인증 방식 불일치, TLS 통신 차단, 프록시/VPN 간섭, 앱 캐시 손상, 계정 토큰 오류 등으로 넓게 분포하다.
주의 : Windows의 기존 “메일 및 일정(Mail & Calendar)” 앱은 2024-12-31 이후 지원이 종료된 상태이다. 이 환경에서는 계정이 정상이어도 동기화가 불안정하거나 어느 시점부터 수신/발신이 중단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문제 해결보다 “새 Outlook(Outlook for Windows)” 또는 “클래식 Outlook”으로 전환이 우선순위가 되기 쉽다.
2. 먼저 확인해야 하는 3가지(시간 절약용)
2.1 사용 중인 앱이 무엇인지 확인하다
동일하게 “메일”로 보이더라도 앱이 2종류로 나뉘다.
| 구분 | 특징 | 이 글에서의 대응 |
|---|---|---|
| 메일 및 일정(구형 UWP) | Windows 기본 메일 앱 형태이며 계정 관리/사서함 동기화 설정 메뉴가 단순하다 | 서버 설정 확인 + 앱 복구/초기화 + 계정 재등록이 핵심이다 |
| 새 Outlook(Outlook for Windows) | 웹 기반 구성 요소를 포함하며 정책/로그인/캐시 문제가 양상이 다르다 | 계정 재로그인, 조직 정책, Modern Auth 상태 점검이 우선이다 |
| 클래식 Outlook(데스크톱) | OST/프로필/추가 기능 영향이 크다 | 프로필 재생성, OST 재구성, 추가 기능 점검이 우선이다 |
2.2 PC 날짜/시간이 정확한지 확인하다
TLS 인증서는 시간 오차에 민감하다. 시간이 어긋나면 서버 설정이 정확해도 동기화가 실패하다.
Windows 설정에서 시간 자동 설정을 켜고 표준 시간대가 올바른지 확인하다.
2.3 VPN/프록시/보안SW가 메일 트래픽을 가로채는지 확인하다
특정 보안 제품의 HTTPS 검사, 회사 프록시, VPN이 IMAP/SMTP 또는 인증 리다이렉션을 차단하면 0x8500201D가 발생하다.
테스트 목적이라면 VPN을 잠시 끄고 동일 네트워크에서 재시도하다.
3. 서버 설정 확인이 핵심인 이유와 확인 위치
3.1 메일 앱의 “고급 사서함 설정”에서 확인하다
구형 메일 앱 기준으로 아래 경로에서 서버 정보를 확인하다.
메일 앱 실행 → 설정 → 계정 관리 → 해당 계정 선택 → 사서함 동기화 설정 변경 → 고급 사서함 설정 확인하다.
여기에서 받는/보내는 서버 주소, 포트, SSL 사용 여부, 인증 옵션이 핵심이다.
3.2 서버 설정 점검 체크리스트를 적용하다
| 점검 항목 | 정상 기준 | 실무 팁 |
|---|---|---|
| 받는 서버 주소 | 계정 제공사의 공식 IMAP/Exchange 주소와 일치하다 | 도메인만 비슷하게 입력해도 연결은 되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
| 보내는 서버 주소 | 공식 SMTP 주소와 일치하다 | 회사 보안 정책으로 25 포트 차단 환경이 흔하다 |
| 포트/암호화 | IMAP 993(SSL), SMTP 587(STARTTLS) 또는 465(SSL) 조합이 일반적이다 | 암호화 옵션 불일치는 즉시 동기화 오류로 이어지다 |
| 인증 방식 | 최근 서비스는 OAuth2/Modern Auth 비중이 크다 | 앱 비밀번호가 필요한 계정이 존재하다 |
| 사용자 이름 | 대부분 “전체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다 | 아이디만 넣는 관행은 실패 원인이 되기 쉽다 |
4. 자주 쓰는 메일 서버 설정 표(수동 입력용)
아래 값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표준 설정이다. 조직형 계정(회사/학교)은 관리자 정책에 따라 값이 다를 수 있다.
| 서비스 | 받는 서버(IMAP) | 포트/보안 | 보내는 서버(SMTP) | 포트/보안 | 특이사항 |
|---|---|---|---|---|---|
| Outlook.com(개인 Microsoft 계정) | outlook.office365.com | 993 / SSL-TLS | smtp-mail.outlook.com | 587 / STARTTLS | OAuth2/Modern Auth 사용 환경이 많다 |
| Gmail | imap.gmail.com | 993 / SSL | smtp.gmail.com | 465(SSL) 또는 587(STARTTLS) | 웹에서 IMAP 사용 설정이 필요할 수 있다 |
| Daum/Hanmail | imap.daum.net | 993 / SSL | smtp.daum.net | 465 / SSL | imap.hanmail.net, smtp.hanmail.net도 환경에 따라 사용하다 |
| iCloud Mail | imap.mail.me.com | 993 / SSL | smtp.mail.me.com | 587 / STARTTLS | 앱 전용 암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
주의 : 네이버 메일은 웹 환경설정에서 IMAP/SMTP 사용을 “사용함”으로 두지 않으면 수동 설정이 정상이어도 동기화가 실패할 수 있다. 또한 보안 정책에 따라 추가 인증이 요구될 수 있다.
5. 원인별로 바로 적용하는 해결 절차
5.1 가장 빠른 복구 순서(구형 메일 앱 기준)로 처리하다
0x8500201D는 “계정 재인증 + 앱 캐시 복구”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아래 순서를 위에서 아래로 적용하다.
| 순서 | 조치 | 기대 효과 |
|---|---|---|
| 1 | 사서함 동기화 설정에서 서버 주소/포트/SSL을 재확인하다 | 오입력, 암호화 불일치를 즉시 제거하다 |
| 2 | 계정 비밀번호를 재입력하고 동기화를 수동 실행하다 | 토큰 만료/자격 증명 오류를 정리하다 |
| 3 | 계정 삭제 후 동일 계정을 다시 추가하다 | 계정 프로필 손상을 초기화하다 |
| 4 | 앱 복구(Repair) 후 실패 시 앱 초기화(Reset)를 수행하다 | 손상된 앱 데이터베이스/캐시를 재생성하다 |
| 5 | Windows 스토어 앱 업데이트 및 Windows 업데이트를 적용하다 | 프로토콜/인증 호환 문제를 완화하다 |
5.2 앱 복구/초기화를 정확히 수행하다
Windows 설정 → 앱 → 설치된 앱(또는 앱 및 기능) → “메일 및 일정” 선택 → 고급 옵션 → 복구를 먼저 실행하다. 복구로 해결되지 않으면 초기화를 실행하다.
초기화는 로컬 캐시를 재구성하므로, 계정이 다시 로그인 상태를 요구할 수 있다.
5.3 자격 증명 관리자를 정리하다
자격 증명이 꼬이면 같은 계정을 다시 추가해도 즉시 오류가 재발하다. Windows 자격 증명 관리자에서 해당 메일 서비스와 관련된 항목을 정리한 뒤 재로그인하다.
이 작업은 조직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업무용 PC에서는 보안 담당자와 절차를 맞추는 것이 안전하다.
5.4 네트워크 경로를 진단하다
네트워크가 “접속은 되지만 메일 프로토콜만 실패”하는 환경이 있다. 특히 회사망에서 465/587/993 포트가 보안 정책으로 차단되는 사례가 많다.
아래 명령으로 포트 수준 연결을 확인하다.
PowerShell(관리자)에서 실행하다
Test-NetConnection smtp.gmail.com -Port 587
Test-NetConnection imap.gmail.com -Port 993
Test-NetConnection smtp-mail.outlook.com -Port 587
Test-NetConnection outlook.office365.com -Port 993
주의 : Test-NetConnection이 실패하면 “메일 앱 문제”가 아니라 “네트워크 정책/방화벽/프록시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같은 계정을 휴대폰 테더링으로 테스트하면 원인 분리가 빠르다.
5.5 프록시 설정을 초기화하다
WinHTTP 프록시가 남아 있으면 스토어 앱 계열 통신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아래 명령으로 초기화하다.
명령 프롬프트(관리자)에서 실행하다
netsh winhttp reset proxy
5.6 메일 앱 패키지를 재등록/재설치하다
앱 구성 자체가 손상된 경우에는 패키지 재등록 또는 재설치가 필요하다. 조직 환경에서는 앱 제거가 제한될 수 있다.
PowerShell(관리자)에서 실행하다
Get-AppxPackage windowscommunicationsapps | Remove-AppxPackage
제거 후 Microsoft Store에서 “메일 및 일정”을 다시 설치하다.
6. 인증 방식 이슈로 동기화가 막히는 대표 사례
6.1 OAuth2/Modern Auth 요구 환경을 고려하다
최근 메일 서비스는 단순 비밀번호 인증보다 OAuth2/Modern Auth를 우선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서버 설정은 맞는데 로그인만 실패”하거나 “수신은 되는데 발신만 실패” 같은 증상이 발생하다.
가능하면 해당 계정을 “새 Outlook” 또는 “클래식 Outlook(최신 빌드)”에서 먼저 정상 로그인되는지 확인하고, 이후 수동 IMAP/SMTP가 필요한 경우에만 수동 설정을 적용하는 방식이 안정적이다.
6.2 2단계 인증 계정에서 앱 전용 암호가 필요한 경우를 고려하다
iCloud 계정처럼 앱 전용 암호를 요구하는 환경이 있다. 이 경우 일반 계정 비밀번호를 넣으면 동기화가 반복 실패하다.
해당 서비스의 보안 설정에서 앱 전용 암호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제공된다면 그 값을 사용하다.
7. 2025년 이후 실무 권장안: 구형 메일 앱에서 전환 전략을 세우다
구형 메일 앱은 지원 종료 이후 동기화가 간헐적으로 실패하거나 기능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근본 해결이 필요한 환경이라면 아래 우선순위를 권장하다.
| 우선순위 | 대안 | 적합 환경 |
|---|---|---|
| 1 | 새 Outlook(Outlook for Windows)로 전환하다 | 개인 계정, 기본 메일 사용, 최신 인증 방식 환경이다 |
| 2 | 클래식 Outlook(구독/라이선스) 사용하다 | 업무용, PST/OST, 추가 기능, 고급 규칙 필요 환경이다 |
| 3 | 웹메일로 운영하다 | PC 로컬 앱 제약이 크고 정책 통제가 강한 환경이다 |
8. 현장에서 바로 쓰는 점검 순서 요약(체크리스트)
| 단계 | 점검 | 통과 기준 |
|---|---|---|
| 1 | 앱 종류 확인 및 지원 종료 영향 판단하다 | 구형 앱이면 전환 필요성을 함께 검토하다 |
| 2 | PC 시간/시간대/자동 동기화 확인하다 | 오차가 없고 자동 동기화가 켜져 있다 |
| 3 | VPN/프록시/보안SW 간섭 확인하다 | 테스트 환경에서 간섭 요소가 제거되다 |
| 4 | 고급 사서함 설정에서 서버/포트/SSL 확인하다 | 공식 값과 일치하고 암호화가 맞다 |
| 5 | 계정 삭제 후 재추가, 앱 복구/초기화 수행하다 | 동기화가 정상으로 전환되다 |
| 6 | 포트 연결 테스트로 네트워크 차단 여부 확인하다 | 587/993 연결이 성공하다 |
FAQ
서버 설정이 맞는데도 0x8500201D가 계속 발생하다
서버 주소/포트 문제가 아니라 인증 방식(OAuth2), 계정 토큰 손상, 또는 네트워크 정책(587/993 차단)일 가능성이 크다. 계정을 삭제 후 재추가하고, 앱 복구/초기화를 수행한 뒤, Test-NetConnection으로 포트 연결을 확인하다. 구형 메일 앱이라면 새 Outlook으로 전환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유리하다.
수신은 되는데 발신만 실패하다
SMTP 포트/암호화 불일치, 보내는 서버 인증 옵션 문제, 또는 사내망에서 SMTP 아웃바운드 정책 차단 가능성이 있다. SMTP를 587(STARTTLS)로 맞추고, “보내는 서버에 인증 필요” 옵션과 “받는 서버와 같은 자격 증명 사용” 옵션 조합을 재점검하다. 포트 테스트로 587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하다.
회사/학교 계정(Microsoft 365)에서 특히 자주 실패하다
조직 계정은 관리자 정책으로 기본 인증이 차단되고 Modern Auth만 허용되는 구성이 흔하다. 이 경우 구형 메일 앱 수동 설정으로는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새 Outlook 또는 클래식 Outlook에서 정상 로그인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조직 정책에 맞춘 방식으로 전환하다.
네이버/다음 계정은 어떤 점을 먼저 보아야 하다
웹 설정에서 IMAP/SMTP 사용이 허용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다. 허용되지 않으면 서버 값이 정확해도 동기화가 실패하다. 이후 IMAP 993(SSL), SMTP 465(SSL) 또는 서비스에서 안내하는 TLS 포트를 적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