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안전모드 진입 안될 때 복구 옵션(WinRE) 강제 진입 방법 총정리

이 글의 목적은 윈도우에서 안전모드가 열리지 않거나 진입 버튼이 먹지 않을 때, 복구 옵션(WinRE)을 강제로 띄우고 안전모드·시작 복구·명령 프롬프트까지 단계별로 진입하는 실무 절차를 정리하는 것이다.

1. 먼저 확인해야 하는 증상 구분이다

안전모드 문제는 “버튼을 눌러도 복구 화면 자체가 안 뜨는 경우”와 “복구 화면은 뜨는데 안전모드로 넘어가다 다시 재부팅되거나 멈추는 경우”로 나뉘다.

증상 가능 원인 우선 적용 순서
Shift+재시작이 먹지 않다 WinRE 비활성, 부팅 로더/BCD 손상, 빠른 시작/드라이버 문제 강제 WinRE(전원 강제 종료 3회) → 설치 USB WinRE
WinRE는 뜨나 안전모드 진입 중 재부팅되다 그래픽/스토리지 드라이버 손상, 디스크 오류, 시스템 파일 손상 WinRE 명령 프롬프트에서 safeboot 강제 → SFC/DISM/CHKDSK
자동 복구 루프만 반복하다 부트 영역/시스템 파일 손상, 업데이트 실패 시작 복구 → 시스템 복원 → 오프라인 SFC/부팅 복구
BitLocker 복구키를 요구하다 부팅 구성 변경 감지, TPM 상태 변화 복구키 확보 → 작업 진행 → 정상 부팅 후 보호 다시 켜다
주의 : BitLocker가 켜진 장치에서 부팅 옵션을 바꾸면 복구키를 요구하는 경우가 흔하다. 복구키를 모르는 상태에서 절차를 진행하면 작업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먼저 키를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2. 윈도우가 켜지는 경우에 가장 빠른 WinRE 진입 방법이다

2-1. 설정에서 “고급 시작 옵션”으로 진입하다

윈도우 11은 설정에서 복구 메뉴를 통해 고급 시작 옵션으로 들어갈 수 있다.

설정 → 시스템 → 복구 → 고급 시작 옵션 → 지금 다시 시작하다

이후 파란 화면에서 아래 경로로 안전모드 메뉴로 들어가야 한다.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 다시 시작하다

재부팅 후 숫자 선택 화면에서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4) 안전 모드 사용하다 5) 네트워킹 사용 안전 모드 사용하다 6) 명령 프롬프트 사용 안전 모드 사용하다

2-2. 로그인 화면에서 강제 진입하다

바탕화면까지 못 들어가도 로그인 화면까지는 뜨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전원 아이콘에서 재시작을 누르기 전에 Shift 키를 누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Shift 키 누른 채로 유지하다 → 전원 버튼 → 다시 시작하다

2-3. 명령으로 다음 부팅을 안전모드로 고정하다

GUI로 진입이 계속 실패하면 명령으로 안전모드를 강제하는 것이 빠르다. 관리자 권한 터미널에서 아래처럼 설정하면 다음 부팅이 안전모드로 진행되도록 고정된다.

bcdedit /set {current} safeboot minimal

네트워크가 필요하면 minimal 대신 network를 사용하면 된다.

bcdedit /set {current} safeboot network

적용 후 재부팅하면 안전모드로 들어가야 한다. 작업이 끝나면 반드시 safeboot를 해제해야 정상 모드로 돌아온다.

bcdedit /deletevalue {current} safeboot
주의 : safeboot를 해제하지 않으면 계속 안전모드로만 부팅되다. 문제 해결 후 반드시 해제 명령을 실행해야 한다.

3. 윈도우가 부팅되지 않는 경우 WinRE 강제 진입 절차이다

3-1. 전원 강제 종료 3회로 자동 복구 화면을 띄우다

부팅 중 윈도우 로고가 보일 때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강제 종료를 반복하면 윈도우가 자동으로 복구 환경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1) 전원 켜다 2) 윈도우 로고가 보이면 전원 버튼 5~10초 눌러 강제 종료하다 3) 위 과정을 3회 반복하다 4) 4번째 부팅에서 “자동 복구 준비” 또는 “복구” 화면이 뜨다

이후 아래 경로로 들어가면 된다.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 다시 시작하다

3-2. 설치 USB로 복구 옵션에 진입하다

강제 종료 3회가 먹지 않거나 SSD가 너무 빨라 타이밍이 안 맞으면 설치 USB로 들어가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1) 윈도우 설치 USB로 부팅하다 2) 언어 선택 화면에서 “지금 설치”를 누르지 않다 3) 좌하단 “컴퓨터 복구”를 선택하다 4) 문제 해결 → 고급 옵션으로 진입하다

3-3. 복구 옵션이 뜨는데 “시작 설정”이 보이지 않는 경우이다

일부 장치에서는 “시작 설정” 메뉴가 안 보일 수 있다. 이 경우 “명령 프롬프트”로 들어가 안전모드 강제 부팅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우회해야 한다.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명령 프롬프트

드라이브 문자가 평소와 다를 수 있으므로 먼저 윈도우 설치 드라이브를 확인해야 한다.

diskpart list vol exit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이 C:가 아닐 수 있으니 실제 문자를 확인한 뒤, 아래처럼 safeboot를 설정하다.

bcdedit /set {default} safeboot minimal

설정 후 재부팅하면 안전모드로 부팅되다. 해결 후에는 반드시 해제해야 한다.

bcdedit /deletevalue {default} safeboot

4. 안전모드로 들어가도 바로 튕길 때 1차 복구 루틴이다

안전모드는 최소 드라이버로 뜨지만, 특정 스토리지 필터 드라이버나 손상된 시스템 파일 때문에 안전모드에서도 재부팅 루프가 날 수 있다. 이 경우 WinRE의 명령 프롬프트에서 오프라인 점검을 먼저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4-1. 오프라인 SFC로 시스템 파일을 복구하다

WinRE 명령 프롬프트에서 아래 명령을 실행하다. C:\가 아니라면 앞서 확인한 윈도우 드라이브 문자로 바꿔야 한다.

sfc /scannow /offbootdir=C:\ /offwindir=C:\Windows

4-2. DISM으로 구성요소 저장소를 복구하다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에서는 설치 USB의 install.wim 또는 install.esd를 소스로 잡는 방식이 필요할 수 있다. 우선 기본 점검은 아래처럼 시도하다.

dism /image=C:\ /cleanup-image /restorehealth

4-3. CHKDSK로 디스크 오류를 점검하다

전원 차단이 반복되면 파일시스템 오류가 생기기 쉽다. 아래 명령으로 디스크를 점검하다.

chkdsk C: /f /r
주의 : chkdsk /r는 디스크 용량과 상태에 따라 시간이 매우 길어질 수 있다. 노트북은 반드시 전원을 연결하고 진행해야 한다.

5. 복구 옵션 진입 자체가 계속 실패할 때 WinRE 상태를 점검하다

윈도우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라면 WinRE가 꺼져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관리자 권한 터미널에서 상태를 확인하다.

reagentc /info

Windows RE 상태가 Disabled라면 아래로 켜다.

reagentc /enable

반대로 손상된 WinRE 이미지 때문에 enable이 실패하는 사례도 있다. 이 경우는 복구 파티션 또는 winre.wim 경로가 깨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설치 USB로 부팅해 “시작 복구”와 “시스템 복원”을 우선 적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6. 안전모드 진입을 막는 대표 원인과 실전 해결 포인트이다

6-1.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를 의심하다

안전모드가 뜨기 전에 화면이 검게 멈추거나 재부팅되면 그래픽 드라이버 손상 가능성이 있다. 안전모드(명령 프롬프트)로 진입이 가능하다면 장치 관리자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 드라이버를 제거하고 정상 부팅 후 최신 드라이버로 재설치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6-2. 스토리지/암호화 계층을 의심하다

저장장치 드라이버, 백신의 필터 드라이버, 디스크 암호화 설정이 꼬이면 안전모드에서도 충돌이 날 수 있다. 이 경우 오프라인 SFC, DISM, CHKDSK 순으로 먼저 안정화한 뒤 드라이버/프로그램을 정리하는 것이 정석이다.

6-3. 업데이트 실패 직후라면 “업데이트 제거”가 빠르다

WinRE의 고급 옵션에는 “업데이트 제거”가 있다. 품질 업데이트 제거 또는 기능 업데이트 제거를 적용하면 최근 업데이트로 인한 부팅 불능이 빠르게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7. 작업 순서를 한 장으로 정리하다

상황 권장 순서 성공률을 올리는 팁
윈도우 진입 가능하다 설정 고급 시작 옵션 → 시작 설정 → 안전모드 Shift+재시작도 함께 시도하다
로그인 화면까지만 가능하다 Shift+재시작 → 시작 설정 → 안전모드 키보드가 무선이면 유선으로 바꾸다
부팅 불가하다 전원 강제 종료 3회 → WinRE → 시작 복구/시작 설정 SSD가 빠르면 설치 USB가 더 확실하다
WinRE도 안 뜨다 설치 USB 부팅 → 컴퓨터 복구 → 고급 옵션 UEFI 부팅 우선순위를 점검하다
안전모드도 튕기다 WinRE CMD → 오프라인 SFC → DISM → CHKDSK 드라이브 문자 확인을 먼저 하다

FAQ

안전모드가 아예 선택 메뉴도 안 나오고 바로 재부팅되다

시작 설정 화면에서 선택 후 바로 재부팅된다면 드라이버나 시스템 파일 손상 가능성이 높다. WinRE의 명령 프롬프트로 들어가 sfc 오프라인 점검을 먼저 수행하고, 이어서 dism 복구와 chkdsk를 수행하는 순서가 효과적이다.

전원 강제 종료 3회가 먹지 않다

일부 PC는 빠른 부팅과 SSD 때문에 타이밍이 맞지 않아 자동 복구로 넘어가지 않다. 이 경우 윈도우 설치 USB로 부팅한 뒤 “컴퓨터 복구”로 진입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하다.

명령으로 안전모드를 강제했더니 계속 안전모드만 뜨다

bcdedit로 safeboot를 설정하면 해제 전까지 안전모드가 고정되다. 정상 부팅으로 되돌리려면 관리자 권한에서 bcdedit /deletevalue {current} safeboot 또는 WinRE에서는 {default}로 해제해야 한다.

BitLocker 복구키를 요구하다

부팅 구성이 바뀌면 보호 기능이 복구키 입력을 요구할 수 있다. 키가 없으면 진행이 불가능하므로 먼저 키를 확보해야 하며, 입력 후 작업을 마친 다음 정상 부팅 상태에서 보호 기능을 다시 활성화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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