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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Windows에서 “자격 증명 관리자 보안 정보 손상” 또는 자격 증명 저장소(보관소) 관련 오류가 발생할 때, 원인 진단부터 안전한 백업, 단계별 초기화(재설정), 기업 환경에서의 재발 방지까지 실무자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표준 절차로 정리하는 데 있다.
1. 자격 증명 관리자 보안 정보 손상이 의미하는 범위
Windows 자격 증명 관리자는 네트워크 공유, RDP, 프록시, 웹 로그인, Office 및 다양한 앱이 사용하는 저장된 인증 정보를 관리하는 구성요소이다.
“보안 정보 손상”은 저장된 자격 증명 자체만이 아니라, 해당 정보를 보호하는 Windows 보안 저장소가 정상적으로 읽히지 않거나 무결성이 깨진 상태를 포괄하는 표현으로 이해하는 것이 실무에 유리하다.
현장에서 자주 관찰되는 증상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제어판의 자격 증명 관리자가 열리지 않거나 빈 화면으로 표시되는 증상이 나타나다.
- Windows 자격 증명 또는 웹 자격 증명 항목이 조회되지 않거나 삭제가 실패하다.
- 네트워크 공유, RDP, Office, OneDrive, Outlook 등에서 반복적으로 로그인 프롬프트가 뜨거나 인증이 루프 형태로 반복되다.
- 저장된 암호를 사용해야 하는 앱이 갑자기 “처음 실행 상태”로 되돌아가다.
주의 : 아래 재설정 절차를 수행하면 “저장된 자격 증명”이 제거되거나 재생성되며, 자동 로그인, 저장 암호 기반의 업무 자동화, 네트워크 드라이브 재연결 등에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2. 원인 분류와 우선 진단 체크리스트
원인을 정확히 분류하면 불필요한 “전체 초기화”를 피할 수 있다.
| 분류 | 대표 징후 | 우선 조치 | 초기화 필요성 |
|---|---|---|---|
| 저장된 항목 자체 오류 | 특정 서버/계정만 인증 실패가 반복되다. | 해당 대상만 삭제 후 재등록하다. | 낮다. |
| 서비스(VaultSvc) 이상 | 자격 증명 관리자가 비정상 동작하거나 열리지 않다. | 서비스 상태 점검 및 재시작하다. | 중간이다. |
| 저장소 파일/프로필 손상 | 여러 앱에서 동시다발적 인증 이상이 발생하다. | 저장소 폴더를 백업 후 재생성하다. | 높다. |
| 정책/보안 도구 개입 | 주기적으로 저장 암호가 사라지거나 로그오프 후 초기화되다. | GPO/EDR/클리너 설정을 점검하다. | 상황에 따라 다르다. |
2.1 서비스 상태 확인 절차
자격 증명 관리자는 Windows 서비스 “Credential Manager”에 해당하며 서비스 이름은 VaultSvc로 관리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서비스 점검은 다음 순서로 수행하다.
- Win + R을 눌러 services.msc를 실행하다.
- “Credential Manager”를 찾아 상태가 “실행 중”인지 확인하다.
- 시작 유형이 “자동”인지 확인하다.
- 중지되어 있다면 시작하고, 실행 중이어도 오류가 지속되면 재시작하다.
2.2 문제 범위를 좁히는 명령 점검
자격 증명 항목이 “특정 대상만” 문제인지 판단하기 위해 cmdkey를 활용하다.
cmdkey /list 목록에서 특정 서버나 서비스(예: 파일 서버, RDP 대상, Microsoft 계정 관련 항목)가 반복 문제를 일으키면 해당 대상만 삭제하는 방식이 1차 해법이다.
cmdkey /delete:TARGET_NAME 주의 : TARGET_NAME은 cmdkey /list에 표시되는 “대상” 문자열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며, 무작정 삭제하면 업무에 필요한 연결이 끊길 수 있다.
3. 1단계 해결인 “선별 삭제”로 끝내는 방법
보안 저장소 전체가 손상된 것이 아니라 특정 자격 증명 항목만 꼬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자격 증명 관리자에서 해당 항목만 제거 후 재등록”으로 해결되는 비율이 높다.
3.1 제어판에서 Windows 자격 증명만 선별 삭제하다
- 제어판을 열고 “사용자 계정”으로 이동하다.
- “자격 증명 관리자”를 열다.
- “Windows 자격 증명” 탭에서 문제 대상과 관련된 항목만 선택하여 제거하다.
- 필요하면 “웹 자격 증명” 탭에서도 동일하게 선별 제거하다.
- 재부팅 후 재로그인 또는 재연결로 정상 동작을 확인하다.
3.2 네트워크 공유 인증 루프에 대한 표준 정리 방법
공유 폴더 접속에서 계정 잠김 또는 반복 인증이 발생하면 “이전 저장 자격 증명”이 충돌하는 경우가 흔하다.
- 문제 공유 경로 또는 서버 이름과 연결된 항목만 삭제하다.
- 탐색기에서 해당 공유를 다시 접속하고 “자격 증명 저장”을 필요한 정책에 맞춰 선택하다.
4. 2단계 해결인 “안전한 완전 재설정” 절차
여러 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로그인 오류가 발생하거나 자격 증명 관리자가 열리지 않는 경우는 저장소 파일 손상 가능성이 커서 “재설정”이 필요하다.
재설정은 “삭제”가 아니라 “백업 후 폴더 재생성”이 원칙이다.
4.1 작업 전 준비 체크리스트
- 업무 영향이 큰 PC라면 가능한 점검 창을 확보하다.
- 현재 저장 자격 증명 목록을 cmdkey /list로 텍스트로 저장해 두다.
- 중요 앱(Outlook, Teams, OneDrive, 브라우저, RDP 클라이언트)을 모두 종료하다.
- 관리자 권한 계정으로 진행하다.
4.2 VaultSvc 중지 후 자격 증명 저장소 폴더 백업 및 재생성하다
다음 절차는 “사용자 프로필 기반 저장소”를 재생성하여 손상된 상태를 정리하는 방법이다.
명령은 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에서 실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sc stop VaultSvc 이후 아래 폴더를 “삭제하지 말고” 이름 변경으로 백업하다.
set VAULT1=%LOCALAPPDATA%\Microsoft\Vault set CRED1=%LOCALAPPDATA%\Microsoft\Credentials set CRED2=%APPDATA%\Microsoft\Credentials
if exist "%VAULT1%" ren "%VAULT1%" "Vault.bak"
if exist "%CRED1%" ren "%CRED1%" "Credentials.bak"
if exist "%CRED2%" ren "%CRED2%" "CredentialsRoaming.bak"
이름 변경 후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다.
sc start VaultSvc 재부팅 후 자격 증명 관리자가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하다.
정상화되면 필요한 연결만 재등록하여 최소 권한과 최소 저장 원칙으로 운영하다.
주의 : 위 폴더 이름 변경은 “저장된 자격 증명 초기화”에 해당하며, 자동 로그인에 의존하던 업무는 재등록이 필요하다.
4.3 시스템 파일 손상 가능성 점검을 병행하다
저장소만 초기화해도 해결되지 않으면 Windows 구성요소 손상이 동반된 경우를 의심하다.
다음 점검은 표준 절차로 수행하다.
sfc /scannow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명령 완료 후 재부팅하고 증상을 재확인하다.
5. 기업 환경에서 재발하는 대표 원인과 방지 설정
업무용 PC에서는 “사용자가 저장했는데 며칠 후 다시 사라짐” 또는 “정기적으로 자격 증명 손상 재발”이 중요한 이슈이다.
재발 원인은 기술적으로 다음 범주에서 자주 발생하다.
5.1 클리너, 최적화 도구, 보안 도구의 자격 증명 삭제 정책이다
일부 최적화 도구는 개인정보 보호 기능의 일환으로 저장 암호를 제거하도록 설계되다.
EDR 또는 보안 강화 솔루션이 “자격 증명 캐시 제거” 정책을 강제하는 경우도 존재하다.
- 사용 중인 클리너의 “Passwords, Credentials, Vault” 삭제 항목을 비활성화하다.
- 보안 솔루션 정책에서 자격 증명 저장소 정리 기능이 켜져 있는지 점검하다.
- 로그오프 시 자격 증명 초기화 정책이 존재하는지 확인하다.
5.2 로밍 프로필 및 프로필 동기화 충돌이다
로밍 프로필이나 프로필 디스크 기반 환경에서는 로그온·로그오프 시점의 파일 동기화 충돌로 저장소가 비정상 상태가 되기도 하다.
- 로그온 시점에 Vault 및 Credentials 관련 폴더가 잠기는 이벤트가 있는지 확인하다.
- 프로필 관리 솔루션의 제외 목록에 저장소 관련 경로가 필요한지 검토하다.
- 동기화 지연 또는 강제 종료가 잦은 단말은 저장소 손상이 재발하기 쉬우므로 전원 정책과 강제 재부팅 정책을 점검하다.
5.3 RDP, 파일 서버, 프록시 인증이 섞여 충돌하다
같은 서버에 대해 다른 형식의 자격 증명이 중복 저장되면 인증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 동일 대상에 사용자 이름 형식이 UPN과 SAMAccountName으로 혼재되어 저장되지 않게 표준을 정하다.
- RDP 저장 자격 증명과 네트워크 공유 저장 자격 증명을 구분하여 관리하다.
- 필요 없는 자동 저장을 금지하고, 필요한 대상만 저장하도록 운영 기준을 두다.
6. 장애 대응 표준 시나리오별 빠른 선택표
| 증상 | 가장 먼저 할 일 | 다음 단계 | 최종 단계 |
|---|---|---|---|
| 특정 공유폴더만 인증이 반복되다 | cmdkey로 해당 대상만 삭제하다 | 자격 증명 관리자에서 동일 항목 선별 삭제하다 | 정상화 실패 시 저장소 재설정하다 |
| 자격 증명 관리자가 열리지 않다 | VaultSvc 실행 여부 점검하다 | Vault/Credentials 폴더 백업 후 재생성하다 | SFC/DISM 점검하다 |
| Outlook/OneDrive가 주기적으로 암호를 잊다 | 관련 항목만 선별 삭제 후 재로그인하다 | 클리너/보안 정책 점검하다 | 저장소 재설정 후 재등록하다 |
| 다수 앱에서 동시 인증 장애가 발생하다 | 서비스 점검 및 재시작하다 | 저장소 재설정하다 | 시스템 파일 점검하다 |
7. 운영 관점에서의 권장 베스트 프랙티스
자격 증명 관리자는 편의성이 크지만, 무분별한 저장은 보안·운영 리스크를 키우다.
- 업무상 필요한 대상만 저장하고, 불필요한 저장은 금지하다.
- 서버 대상 이름과 계정 표기 형식을 조직 표준으로 통일하다.
- 로그오프 시 자격 증명 제거 정책을 적용한다면, 사용자 불편과 자동화 영향도를 사전에 공지하다.
- 정기 점검 시 cmdkey /list로 과다 저장 여부를 점검하다.
FAQ
재설정하면 Windows 로그인 비밀번호나 PIN이 초기화되다?
이 절차는 저장된 “자격 증명 항목”과 그 저장소 재생성에 초점이 있으며, Windows 계정 비밀번호 자체를 변경하는 절차는 아니다.
다만 앱별 저장 로그인 정보는 제거될 수 있으므로 재로그인이 필요하다.
폴더를 삭제하지 않고 이름 변경으로 처리하는 이유가 무엇이다?
이름 변경은 롤백을 가능하게 하는 안전장치이다.
문제가 악화되거나 특정 업무에 필요한 정보가 복구되어야 할 때, 원본을 참조할 수 있어 운영 리스크가 낮아지다.
VaultSvc를 중지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다?
서비스가 파일을 점유한 상태에서 폴더 변경을 시도하면 접근 거부 또는 일부만 변경되는 불완전 상태가 발생할 수 있다.
불완전 상태는 재부팅 후 더 복잡한 오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서비스 제어 후 작업하는 것이 원칙이다.
재설정 후에도 동일 증상이 반복되면 무엇을 추가 점검해야 하다?
클리너, 보안 솔루션, 그룹 정책 등 외부 요인으로 저장소가 주기적으로 정리되는지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로밍 프로필, 프로필 동기화 충돌, 강제 종료 빈도 같은 환경 요인도 함께 점검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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