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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Windows 원격 도움말(Remote Assistance)에서 Easy Connect(이지 커넥트)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정책적으로 중지해야 하는 환경에서, 보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만족하는 대체 원격지원 절차를 표준화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1. Easy Connect가 중지되는 배경과 운영 리스크 정리
Easy Connect는 원격 지원 연결을 간단한 코드 방식으로 성립시키는 기능으로 알려져 있으나, 내부적으로 PNRP 같은 피어 기반 구성요소와 네트워크 조건에 영향을 받는 구조이다.
최근 Windows 버전 변화와 보안 정책 강화로 인해 Easy Connect가 회색 처리되거나 연결이 실패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며, 현장에서는 “지원이 갑자기 안 된다”라는 장애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기업 환경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연결 방식은 표준 운영에 부적합하며, 승인된 도구와 감사 가능한 절차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 : Easy Connect를 중지하기 전에, 현재 조직에서 사용 중인 원격지원 채널이 무엇인지, 헬프데스크가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 동의를 받고 접속하는지, 접속 기록을 어디에 남기는지부터 문서화해야 한다.
2. 목표 아키텍처 정의
2.1 목표
대체 절차는 “사용자 요청 접수 → 본인 확인 → 사용자 동의 기반 세션 시작 → 권한 상승 처리 → 작업 완료 보고 및 로그 보관” 흐름을 안정적으로 만족해야 한다.
2.2 권장 우선순위
일반적인 기업 표준에서는 Quick Assist 중심의 사용자 동의형 지원 또는 관리형 원격지원 솔루션을 우선 고려하는 구성이 현실적이다.
레거시 기능 의존도가 높은 경우에는 Remote Assistance의 “초대 파일(Invitation File)” 방식을 제한적으로 유지하되, Easy Connect만 배제하는 운영이 가능하다.
| 대체 수단 | 접속 방식 | 장점 | 주의점 | 권장 대상 |
|---|---|---|---|---|
| Quick Assist | 사용자에게 코드 제공 후 동의 기반 접속 | 절차 단순, 사용자 동의 명확, 배포 용이 | UAC/권한 상승 처리 설계 필요 | 일반 헬프데스크 1차 지원 |
| Remote Assistance 초대 파일 | msra.exe로 초대 파일 생성 및 암호 공유 | 레거시 호환, 내부망에서 운영 쉬움 | 파일/암호 전달 채널 통제 필요 | 레거시 의존 환경의 과도기 |
| RDP(원격 데스크톱) | 계정 기반 직접 로그인 | 관리 작업 강력, 안정적 | 사용자 동의형이 아니며 보안 통제 필수 | 서버/관리자 운영, 제한된 단말 |
| 상용 원격지원(관리형) | 에이전트/콘솔 기반 | 감사/정책/녹화/권한제어 성숙 | 비용 및 도입/운영 설계 필요 | 보안 요구가 높은 조직 |
3. Easy Connect 중지 정책 설정
Easy Connect만 “정확히” 끄는 단일 버튼 개념으로 운영하기보다는, 조직의 원격지원 정책을 명확히 정리하고 필요한 범위를 정책으로 제어하는 접근이 안전하다.
3.1 로컬 보안 관점의 기본 점검
현장 단말에서 “원격 지원 연결 허용” 설정이 켜져 있으면, 어떤 방식으로든 원격지원 진입점이 남을 수 있다.
Easy Connect를 중지하려는 목적이 보안 강화라면, 원격지원 자체를 비활성화할지, 요청형만 허용할지, 제안형(Offer)까지 허용할지부터 결정해야 한다.
3.2 그룹 정책(GPO)로 원격 지원 제어
도메인 환경에서는 GPO로 Remote Assistance 정책을 일괄 적용하는 구성이 표준이다.
경로는 일반적으로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시스템 → 원격 지원”에서 관리하는 형태이다.
요청형 지원(Solicited)과 제안형 지원(Offer)을 분리하여 통제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 정책 항목 | 권장 값 | 의미 | 운영 메모 |
|---|---|---|---|
| Solicited Remote Assistance 구성 | 사용 안 함 또는 제한적 사용 | 사용자 요청 기반 원격지원 허용 여부를 제어하다 | 대체 수단을 Quick Assist로 전환한다면 사용 안 함이 일관되다 |
| Offer Remote Assistance 구성 | 대부분 사용 안 함 | 관리자가 사용자에게 “제안형”으로 접속하는 기능을 제어하다 | 감사 및 오남용 리스크가 있어 일반 단말에서는 차단하는 구성이 많다 |
주의 : 원격지원 정책을 변경하면 헬프데스크의 업무 흐름이 즉시 영향을 받으므로, 전환 기간에는 “구 방식 종료일”과 “신 방식 강제 적용일”을 분리하여 공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3.3 MDM(Intune 등) 정책으로 원격 지원 제어
하이브리드 또는 클라우드 관리 환경에서는 원격 지원 관련 CSP 정책으로 동일한 통제가 가능하다.
단말이 도메인 GPO와 MDM 정책을 동시에 받는 경우에는 우선순위와 충돌을 설계해야 하며, 정책 소스가 이중화되면 현장 장애가 증가하다.
4. Easy Connect 중지 후 표준 대체 절차 설계
4.1 표준 프로세스(권장)
대체 절차는 다음 순서로 문서화하는 것이 운영상 안정적이다.
| 단계 | 담당 | 행동 | 기록 항목 |
|---|---|---|---|
| 1 | 사용자 | 헬프데스크에 원격지원 요청을 접수하다 | 티켓 번호, 증상, 발생 시각을 기록하다 |
| 2 | 헬프데스크 | 사용자 본인 확인 및 원격지원 동의를 획득하다 | 동의 여부, 연락처, 단말 자산번호를 기록하다 |
| 3 | 헬프데스크 | Quick Assist로 코드 생성 후 사용자에게 전달하다 | 세션 시작 시각, 담당자 ID를 기록하다 |
| 4 | 사용자 | 코드를 입력하고 화면 공유를 승인하다 | 사용자 승인 시각을 기록하다 |
| 5 | 헬프데스크 | 필요 시 권한 상승 절차를 안내하고 작업을 수행하다 | 변경 내용, 조치 결과를 기록하다 |
| 6 | 헬프데스크 | 작업 종료 후 사용자 확인을 받고 세션을 종료하다 | 종료 시각, 재발 방지 안내를 기록하다 |
4.2 Quick Assist 운영 표준 세부 설정
Quick Assist는 사용자 동의형 연결이 명확하므로, Easy Connect의 불안정성을 대체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UAC 프롬프트 처리, 관리자 권한 작업 수행 방식, 로컬 정책 차단 여부가 현장 이슈가 되기 쉬우므로 표준안을 정해야 한다.
주의 : 권한 상승이 필요한 작업은 “관리자 계정 공유”로 해결하면 안 되며, 별도 권한부여 절차 또는 관리형 솔루션으로 전환해야 한다.
4.3 Remote Assistance 초대 파일 방식(과도기 대안)
레거시 호환이 필요하면 Easy Connect 대신 초대 파일 방식으로만 운영하는 과도기 설계가 가능하다.
초대 파일은 접속 정보가 포함된 파일이므로, 전달 채널을 반드시 통제해야 한다.
사용자는 msra.exe를 실행하여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초대” 흐름으로 초대 파일을 생성하고, 별도로 설정한 암호를 헬프데스크에 전달하는 형태로 운영하다.
헬프데스크는 전달받은 초대 파일을 열고 암호를 입력하여 세션을 성립시키는 절차로 표준화하다.
5. 기술 설정 예시
5.1 원격 지원 관련 실행 파일 확인
Windows 기본 원격 지원 도구는 일반적으로 msra.exe로 제공되며, 조직 정책으로 완전히 차단하려면 실행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응용 프로그램 제어(AppLocker 또는 WDAC)로 msra.exe를 차단하면 사용자가 임의로 원격 지원 세션을 열 가능성을 낮추다.
5.2 Quick Assist 통제 예시
조직이 Quick Assist를 승인 도구로 채택하지 않는 경우에는 실행 차단 또는 네트워크 차단으로 우회 사용을 억제할 수 있다.
반대로 승인 도구로 채택하는 경우에는 배포 방식, 업데이트 정책, 사용자 안내 문구를 표준 운영 문서에 포함해야 한다.
예시 절차 문구(헬프데스크 스크립트)이다. 1) 사용자에게 Quick Assist를 실행하라고 안내하다. 2) “도움 받기” 입력란에 코드를 입력하라고 안내하다. 3) 화면 공유 승인 팝업에서 “허용”을 누르라고 안내하다. 4) 마우스/키보드 제어 요청이 뜨면 승인 여부를 확인하라고 안내하다. 5) 작업 종료 후 창을 닫고, 동일 증상 재발 시 티켓 번호를 공유하라고 안내하다. 6. 운영 체크리스트
정책 전환이 성공하려면 기술 설정뿐 아니라 운영 항목을 함께 고정해야 한다.
| 구분 | 체크 항목 | 권장 기준 | 비고 |
|---|---|---|---|
| 정책 | Remote Assistance 요청형/제안형 허용 범위 | 원칙적으로 제안형은 차단하다 | 특수 부서는 예외 승인 절차를 두다 |
| 도구 | 승인 원격지원 도구 단일화 | Quick Assist 또는 관리형 솔루션으로 단일화하다 | 중복 도구는 현장 혼선을 유발하다 |
| 보안 | 사용자 동의 기록 | 티켓에 동의 여부와 시각을 남기다 | 감사 대응에 필수이다 |
| 권한 | 권한 상승 절차 | 공유 계정 금지, 표준 방식만 허용하다 | 필요 시 별도 도구를 도입하다 |
| 감사 | 접속 로그 보관 | 담당자, 단말, 시간, 변경 내용 기록을 보관하다 | 중요 시스템은 녹화까지 고려하다 |
7. 장애 대응 가이드
7.1 “원격지원이 갑자기 안 된다” 빈발 원인
정책이 GPO와 MDM에서 이중 적용되어 충돌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방화벽 인바운드 규칙이 변경되었거나, 보안 제품이 화면 공유 동작을 차단하는 경우도 빈발하다.
사용자 계정이 표준 사용자이며 관리자 작업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권한 상승 절차가 준비되지 않은 경우도 빈발하다.
7.2 우선 점검 순서
1순위는 단말이 어떤 정책을 적용받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2순위는 승인된 도구가 정상 실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3순위는 방화벽 및 보안 제품 이벤트 로그를 확인하는 것이다.
주의 : 원격지원 장애를 “사용자 PC 문제”로 단정하면 정책 충돌을 놓치기 쉽고, 동일 장애가 대량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FAQ
Easy Connect만 끄고 Remote Assistance는 유지할 수 있는가?
현장에서는 Easy Connect가 환경 변화로 동작이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아, Easy Connect 의존도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레거시 요구가 있다면 Easy Connect 대신 초대 파일 방식만 표준으로 남기는 과도기 운영이 가능하다.
Quick Assist로 전환하면 보안이 더 안전해지는가?
사용자 동의 기반 접속이 명확해지고, 절차 표준화와 기록 관리가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권한 상승, 실행 통제, 로그 보관 정책까지 함께 설계해야 보안 수준이 일관되다.
서버나 중요 단말은 어떤 방식이 적합한가?
중요 단말은 사용자 동의형 지원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관리형 원격지원 또는 제한된 RDP 운영을 검토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MFA, 접근제어, 점프 서버, 세션 기록 등 보안 통제가 필수이다.
정책 적용 후 헬프데스크가 해야 할 공지 내용은 무엇인가?
사용자 안내에는 “지원 요청 방법, 지원 도구 실행 방법, 코드 입력 방법, 동의 절차, 종료 후 확인 방법”이 포함되어야 한다.
Easy Connect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안내하고, 승인 도구를 하나로 단일화했다고 공지하는 것이 혼선을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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