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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Windows 10·Windows 11에서 “빠른 실행”의 고정된 폴더(즐겨찾기)가 사라지거나 재부팅 후 풀리는 문제를 원인별로 분해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복구 절차와 재발 방지 설정을 제공하는 것이다.
1. 증상 정리와 “빠른 실행” 동작 원리 이해
Windows 파일 탐색기의 빠른 실행은 고정된 항목(사용자가 수동으로 고정한 폴더)과 자동 추천 항목(자주 사용하는 폴더, 최근 파일)을 함께 보여주는 영역이다. 고정 항목이 사라지는 문제는 대체로 “빠른 실행 데이터베이스(Jump List) 손상”, “정책 또는 개인정보 설정으로 자동 기록 비활성화”, “프로필/권한/동기화 문제로 기록 파일이 저장되지 않음” 중 하나로 수렴한다.
특히 고정 정보는 사용자의 프로필 경로 아래 Jump List 관련 파일에 저장되며, 해당 파일이 삭제되거나 잠기거나 손상되면 고정이 풀리거나 목록이 초기화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 대표 증상 | 관찰 포인트 | 가능성 높은 원인 |
|---|---|---|
| 재부팅/로그아웃 후 고정 폴더가 전부 사라지다 | 다시 고정해도 다음 로그인에서 초기화되다 | 프로필 쓰기 실패, Jump List 파일 손상, 동기화/프로필 정책 문제이다 |
| 특정 폴더만 고정이 풀리다 | 네트워크 드라이브/OneDrive/권한 제한 경로에서 자주 발생하다 | 경로 접근 실패, 오프라인/권한 변화, 대상 경로 변경 또는 연결 지연이다 |
| “자주 사용하는 폴더”가 비어 보이다 | 최근 항목 기록 자체가 남지 않다 | 개인정보 설정 또는 그룹정책으로 기록 저장이 비활성화되다 |
| 탐색기만 이상하고 다른 계정은 정상이다 | 새 로컬 계정에서는 고정이 유지되다 | 현재 사용자 프로필의 캐시/DB 손상 가능성이 높다 |
2. 가장 빠른 1차 조치: 탐색기 옵션과 개인정보 설정 점검
2.1 파일 탐색기 옵션에서 표시/기록 설정 확인하다
빠른 실행의 기록 기능이 꺼져 있으면 고정 외의 자동 항목이 비어 보이거나, 일부 환경에서 고정 유지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아래 항목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파일 탐색기 옵션(폴더 옵션)에서 “개인정보” 영역 설정을 확인하다.
- “최근에 사용한 파일 표시”가 체크되어야 하다.
- “자주 사용하는 폴더 표시”가 체크되어야 하다.
- “파일 탐색기 기록 지우기”는 문제 진단 단계에서 1회 실행해 볼 수 있다.
2.2 Windows 개인정보 설정에서 최근 항목 기록이 차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다
조직 환경 또는 사용자의 설정으로 “활동 기록”이나 “최근 항목” 관련 옵션이 제한되면 기록 기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Windows 설정에서 개인정보 관련 항목을 확인하고, 최근 항목 기록이 전면 차단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3. 핵심 복구 1: 빠른 실행(Jump List) 데이터 초기화로 손상 복구하다
고정이 계속 풀리거나 목록이 비정상적으로 사라지는 문제의 최빈 원인은 Jump List 저장소 손상이다. 이 경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저장소를 초기화한 뒤, 다시 고정하는 것이다.
3.1 Jump List 저장소 경로를 이해하다
사용자 프로필 아래 두 폴더가 빠른 실행과 점프 목록 데이터에 직접 관여하다.
- AutomaticDestinations
- CustomDestinations
이 폴더 내 파일이 손상되거나, 쓰기 권한이 막히거나, 보안 소프트웨어가 지속적으로 삭제하면 고정이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
3.2 안전한 초기화 절차를 수행하다
아래 절차는 표준적인 복구 흐름이다. 관리자 권한이 없어도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조직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 단계 | 조치 | 기대 효과 |
|---|---|---|
| 1 | 작업 관리자에서 Windows 탐색기를 다시 시작하다 | 일시적 잠금 해제로 설정 저장이 정상화되다 |
| 2 | 아래 두 폴더의 파일을 백업 후 삭제하다 | 손상된 DB가 초기화되어 새로 생성되다 |
| 3 | 재부팅 후 필요한 폴더를 다시 고정하다 | 깨끗한 상태에서 고정이 재구성되다 |
아래는 실행 예시이다. 탐색기 재시작 후 폴더의 파일을 정리하는 방식이 안정적이다.
1) 작업 관리자 실행하다 - Ctrl + Shift + Esc를 누르다 - "Windows 탐색기"를 선택하다 - "다시 시작"을 클릭하다 2) 아래 경로로 이동하다 - %APPDATA%\Microsoft\Windows\Recent\AutomaticDestinations - %APPDATA%\Microsoft\Windows\Recent\CustomDestinations 3) 두 폴더 안의 파일을 다른 위치에 복사해 백업하다 4) 두 폴더 안의 파일을 모두 삭제하다 5) PC를 재부팅하다 6) 필요한 폴더를 다시 고정하다 4. 핵심 복구 2: 그룹정책/레지스트리로 기록 저장이 막힌 경우 해제하다
회사 PC, 공용 PC, 보안 강화된 환경에서는 정책으로 최근 항목 기록과 Jump List 저장을 막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사용자가 아무리 고정해도 로그아웃 시 초기화되거나, 아예 저장 파일이 생성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다.
4.1 대표 정책 증상을 식별하다
다음 조건에 해당하면 정책 또는 레지스트리 차단 가능성이 높다.
- 설정에서 “최근 항목” 관련 옵션이 회색으로 비활성화되다.
- 새 계정도 동일하게 고정이 풀리다.
- 이벤트 로그에 프로필/정책 관련 오류가 반복되다.
4.2 레지스트리 점검 포인트를 확인하다
아래 항목은 빠른 실행 및 점프 목록 저장과 관련된 대표 값이다. 값이 조직 정책에 의해 설정되면 사용자 변경이 어려울 수 있다.
레지스트리 경로 예시이다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점검 대상 예시이다 - NoRecentDocsHistory - ClearRecentDocsOnExit - NoRecentDocsMenu - NoInstrumentation 해당 값이 “기록 금지/종료 시 삭제” 방향으로 강제되어 있으면 빠른 실행 고정 유지가 실패할 수 있다. 조직 정책 환경에서는 임의 변경 대신 담당 IT 정책 확인이 우선이다.
5. 원인별 재발 방지: 사라지는 패턴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다
5.1 네트워크 드라이브/서버 공유 폴더를 고정했을 때만 풀리다
네트워크 경로는 로그인 직후 연결 지연, 자격 증명 갱신 실패, 오프라인 상태에서 접근 불가 등으로 인해 고정 검증이 실패할 수 있다. 이 경우 빠른 실행은 “경로가 유효하지 않다”라고 판단하여 고정을 제거하는 경우가 있다.
-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드라이브 문자로 매핑하여 고정하다.
- 로그인 스크립트로 매핑을 먼저 완료한 뒤 탐색기를 열도록 구성하다.
- 항상 사용 가능한 경로(DFS 표준 경로 등)를 사용하여 경로 변경을 최소화하다.
5.2 OneDrive/클라우드 동기화 폴더 고정이 풀리다
OneDrive의 KFM(바탕화면/문서/사진) 리디렉션, 동기화 상태 변화, 경로 이동이 발생하면 고정된 경로 문자열이 바뀌는 문제가 생기다. 이 경우 고정이 풀리거나 “다른 위치”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다.
- 동기화가 완전히 완료된 상태에서 고정하다.
- 조직에서 OneDrive 리디렉션 정책을 변경한 직후에는 고정을 다시 설정하다.
- 가능하면 최상위 루트가 아닌, 변동 가능성이 낮은 하위 고정 경로를 사용하다.
5.3 보안 프로그램이 Recent 폴더를 정리하다
일부 보안/클리너 프로그램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Recent 기록 폴더를 자동 삭제하다. 이 경우 고정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사라져 “재고정 불가”처럼 보이다.
- 클리너 프로그램의 “최근 문서/점프 목록 삭제” 옵션을 비활성화하다.
- 랜섬웨어 방지 기능이 사용자 프로필 폴더 쓰기를 막는지 점검하다.
- 예외 목록에 Recent 관련 경로를 추가하도록 정책을 조정하다.
6. 시스템 무결성 점검: 탐색기/프로필 손상이 의심될 때 수행하다
Jump List 초기화로도 재발하고, 새 계정에서만 정상이라면 현재 사용자 프로필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시스템 파일 손상으로 탐색기 구성요소가 비정상이라면 무결성 점검이 유효하다.
6.1 시스템 파일 검사(SFC)와 복구(DISM)를 수행하다
관리자 권한 터미널에서 아래 순서로 실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 관리자 권한 터미널을 실행하다 2) 시스템 파일 검사를 실행하다 sfc /scannow 3) 이미지 복구를 실행하다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4) 재부팅 후 빠른 실행 고정을 재설정하다 6.2 새 사용자 프로필로 테스트하여 원인을 분리하다
원인 분리가 빠르면 해결이 빨라지다. 새 로컬 계정을 만들어 빠른 실행 고정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면, 시스템 문제인지 사용자 프로필 문제인지 빠르게 갈라낼 수 있다.
- 새 계정에서 정상 유지되면 기존 계정의 프로필/캐시 문제 가능성이 높다.
- 새 계정에서도 동일하면 정책/보안/시스템 공통 요소 가능성이 높다.
7. 실무형 체크리스트: “재고정”이 계속 풀릴 때 순서대로 적용하다
현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순서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다.
| 우선순위 | 점검 항목 | 완료 기준 |
|---|---|---|
| 1 | 탐색기 옵션에서 “자주/최근” 표시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다 | 옵션이 정상 적용되고 비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
| 2 | Windows 탐색기를 다시 시작하다 | 일시 오류가 해소되고 고정이 즉시 유지되다 |
| 3 | AutomaticDestinations/CustomDestinations 초기화하다 | 재고정 후 재부팅해도 고정이 유지되다 |
| 4 | 보안/클리너 프로그램이 Recent를 삭제하는지 점검하다 | 자동 정리 정책이 비활성화되다 |
| 5 | 네트워크/OneDrive 경로의 안정성을 점검하다 | 로그인 직후에도 경로가 항상 접근 가능하다 |
| 6 | SFC/DISM로 시스템 무결성을 점검하다 | 손상 복구 후 증상이 재발하지 않다 |
| 7 | 정책/레지스트리 차단 여부를 점검하다 | 기록 저장이 차단되지 않다 |
| 8 | 새 사용자 계정으로 원인을 분리하다 | 프로필 문제 여부가 명확해지다 |
8.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예방 팁
8.1 “파일 탐색기 기록 지우기”를 반복 사용하다
기록을 지우는 기능은 문제 진단에 유용하지만, 반복 사용하면 고정 유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들다. 기록 초기화 후에는 반드시 “재부팅 후 유지되는지”만 확인하는 방식으로 테스트하다.
8.2 임시 경로 또는 자주 바뀌는 경로를 고정하다
다운로드 임시 폴더, 장치 연결 시마다 달라지는 경로, 동기화 정책으로 이동되는 경로는 고정 유지에 불리하다. 현장에서는 “항상 존재하는 경로”를 고정 대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재발을 줄이다.
8.3 권한 상승이 필요한 위치를 고정하다
특정 시스템 폴더나 접근 권한이 제한된 위치는 탐색기 동작 중 UAC/권한 문제로 접근에 실패할 수 있다. 접근 실패가 반복되면 고정이 풀리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권한 구조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다.
FAQ
빠른 실행에서 고정한 항목만 사라지고 “자주 사용하는 폴더”는 남는 이유는 무엇이다?
고정 항목은 Jump List 저장소의 특정 데이터 구조로 기록되며, 해당 저장소 일부가 손상되면 고정 데이터만 깨질 수 있다. 자동 추천 항목은 별도의 사용 기록 기반으로 다시 생성될 수 있어 겉보기에는 “고정만 사라지는” 형태로 보일 수 있다.
초기화했는데도 계속 풀리면 무엇을 우선 의심해야 하다?
보안/클리너 프로그램의 자동 정리, 조직 정책에 의한 종료 시 기록 삭제, 사용자 프로필 쓰기 실패를 우선 의심해야 하다. 특히 재부팅 직후마다 초기화된다면 “종료 시 삭제” 계열 정책 또는 자동 정리 동작 가능성이 높다.
네트워크 공유 폴더를 고정하면 매번 풀리는데 해결책은 무엇이다?
로그인 직후 네트워크 연결이 늦거나 자격 증명이 불안정하면 탐색기가 경로를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드라이브 문자 매핑을 먼저 완료하고, 항상 동일한 UNC/DFS 경로를 유지하도록 구성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Windows 업데이트 이후부터 증상이 생겼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다?
업데이트 이후 탐색기 캐시 구조가 바뀌거나 정책 기본값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Jump List 초기화를 먼저 수행하고, 이후에도 재발하면 SFC/DISM로 무결성 점검을 수행하는 흐름이 합리적이다. 조직 환경에서는 업데이트와 함께 정책 템플릿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책 점검도 병행해야 하다.
고정 목록을 백업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나?
빠른 실행 고정은 단순 설정 파일 한 개로 안정적으로 백업되는 구조가 아니다. 실무에서는 “고정 대상 폴더 경로 목록을 문서로 관리”하고, 문제가 생기면 Jump List 초기화 후 목록대로 재고정하는 운영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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