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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Windows 누적 업데이트에서 0x800705b4 시간 초과 오류가 발생할 때, 원인 진단부터 업데이트 구성요소 초기화, 시스템 복구, 오프라인 설치까지 재현성 있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절차를 정리하는 것이다.
1. 0x800705b4 시간 초과 오류의 의미와 자주 발생하는 상황
0x800705b4는 업데이트 작업이 제한 시간 내에 완료되지 못해 중단되는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는 오류 코드이다.
대부분의 경우 네트워크 지연, 업데이트 서비스 정지, 캐시 손상, 구성 요소 데이터베이스 손상, 보안 소프트웨어 간섭, 디스크 또는 시스템 파일 손상으로 인해 누적 업데이트가 일정 단계에서 멈추며 발생하는 형태이다.
1) 증상 패턴으로 보는 원인 가설
| 증상 | 관찰 지점 | 가능성이 높은 원인 | 우선 대응 |
|---|---|---|---|
| 다운로드 0% 또는 100%에서 정체하다 |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캐시/전달 최적화 문제, 네트워크 정책 충돌 | 업데이트 구성요소 초기화, 전달 최적화 재설정 |
| 설치 20~30% 또는 70~80%에서 멈추다 | 재부팅 전 설치 단계 | CBS/구성 요소 저장소 손상, 드라이버 충돌 | DISM/SFC, 클린 부팅 |
| 재부팅 후 되돌리기 반복하다 | 부팅 중 업데이트 적용 | 부트 단계 드라이버/보안 제품 간섭, 디스크 오류 | 보안제품 일시 해제, 디스크 검사, 오프라인 설치 |
| 다운로드는 되나 설치 시작이 느리거나 멈추다 | 설치 준비/검증 | Windows Update 서비스/작업 스케줄러 지연 | 서비스 상태 확인, 작업 스케줄러 점검 |
주의 : 아래 절차는 업데이트 구성요소 폴더를 초기화하므로, 진행 전 중요한 파일 백업과 시스템 복원 지점 생성이 필요하다.
2. 해결 순서 개요
해결은 “환경 요인 제거 → 업데이트 구성요소 초기화 → 시스템 파일 복구 → 오프라인 설치 → 최후의 복구 설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0x800705b4는 단일 원인보다 복합 원인으로 누적되는 경우가 많아, 한 단계만 수행하고 끝내기보다 표준 순서를 따라가며 재시도하는 방식이 안정적이다.
3. 1단계: 즉시 효과가 큰 기본 점검
1) 네트워크 및 정책 요인 제거
VPN, 프록시, 기업용 보안 에이전트, 트래픽 필터가 개입하면 업데이트 연결이 지연되어 시간 초과가 발생하기 쉽다.
가능하면 유선 연결로 전환하고, VPN을 종료하고, 프록시 사용 설정을 해제하고, 방화벽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 관리자 권한 CMD에서 프록시 상태 확인 및 초기화이다. netsh winhttp show proxy netsh winhttp reset proxy 2) 저장공간과 디스크 상태 확인
누적 업데이트는 임시 저장공간과 WinSxS 작업 공간을 요구하므로, 여유 공간 부족은 지연과 롤백을 유발한다.
시스템 드라이브에 최소 수십 GB 수준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디스크 오류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 관리자 권한 CMD에서 디스크 오류 검사를 예약하는 방법이다. chkdsk C: /scan :: 필요 시 재부팅 검사 예약을 수행하는 방법이다. chkdsk C: /f 3) 보안 제품의 업데이트 간섭 최소화
실시간 감시가 업데이트 파일 잠금을 유발하면 설치 검증 단계가 길어져 시간 초과로 이어질 수 있다.
업데이트 설치 중에는 타사 백신의 실시간 감시를 잠시 비활성화하고 설치 완료 후 다시 활성화하는 방식이 유효하다.
주의 : 보안 제품 비활성화는 최소 시간만 적용해야 하며, 신뢰할 수 없는 파일 실행을 동시에 수행하면 위험하다.
4. 2단계: Windows 업데이트 구성요소 초기화로 시간 초과 근본 제거
0x800705b4에서 가장 재현성 있는 해결은 업데이트 구성요소 초기화이다.
아래 절차는 Windows Update, BITS, 암호화 서비스, 설치 관리자 관련 서비스를 정지한 뒤 캐시 폴더를 재생성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1) 권장 표준 스크립트(CMD)로 초기화
:: 관리자 권한 CMD에서 실행하는 표준 초기화 절차이다. :: 1) 업데이트 관련 서비스 중지이다. net stop wuauserv net stop bits net stop cryptsvc net stop msiserver
:: 2) 캐시 폴더 이름 변경으로 재생성 유도이다.
ren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SoftwareDistribution.old
ren C:\Windows\System32\catroot2 catroot2.old
:: 3) BITS 큐 정리이다.
bitsadmin /reset /allusers
:: 4) 네트워크 스택 초기화이다.
netsh winsock reset
netsh int ip reset
:: 5) 서비스 재시작이다.
net start msiserver
net start cryptsvc
net start bits
net start wuauserv
:: 6) 재부팅 후 업데이트 재시도이다.
2) PowerShell로 서비스 상태를 확인하며 진행하는 방법
서비스가 “중지 요청” 상태에서 고착되면 초기화가 실패할 수 있으므로, 상태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 관리자 권한 PowerShell에서 실행하는 점검 예시이다. Get-Service wuauserv,bits,cryptsvc,msiserver | Select-Object Name,Status,StartType # 필요 시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되돌리는 예시이다. Set-Service wuauserv -StartupType Manual Set-Service bits -StartupType Manual Set-Service cryptsvc -StartupType Automatic Set-Service msiserver -StartupType Manual 3) 전달 최적화(Delivery Optimization) 정리로 다운로드 정체 해결
다운로드 0% 또는 100% 정체가 반복되면 전달 최적화 캐시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설정에서 전달 최적화를 끄고, 캐시를 정리한 뒤 다시 시도하는 방식이 유효하다.
| 항목 | 설정 위치 | 권장값 | 효과 |
|---|---|---|---|
| 다른 PC에서 다운로드 허용 | Windows 업데이트 관련 옵션 | 끔 | 외부 피어 연결 지연을 제거하다 |
| 백그라운드 다운로드 제한 | 고급 옵션 | 제한 해제 또는 완화 | 다운로드 시간이 단축되다 |
| 요금제 연결 | 네트워크 설정 | 끔 | 대용량 업데이트 차단을 해제하다 |
5. 3단계: 시스템 파일 및 구성 요소 저장소 복구로 설치 단계 지연 제거
누적 업데이트 설치가 특정 퍼센트에서 반복적으로 멈추면, 시스템 파일 손상이나 구성 요소 저장소 손상이 원인일 수 있다.
이 경우 SFC와 DISM을 순서대로 수행해야 한다.
1) DISM 복구 이후 SFC 검증
:: 관리자 권한 CMD에서 수행하는 표준 복구 절차이다. DISM /Online /Cleanup-Image /ScanHealth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sfc /scannow DISM 복구가 완료된 뒤 재부팅하고, Windows 업데이트를 다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2) Windows 업데이트 로그로 지연 구간을 확인하는 방법
시간 초과는 원인이 하나가 아닐 수 있으므로, 실패 시점에 어떤 구성 요소가 지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PowerShell에서 WindowsUpdate 로그를 생성해 확인하면, 다운로드, 서명 검증, 설치 준비, 재부팅 작업 중 어디에서 지연되는지 판단할 수 있다.
# 관리자 권한 PowerShell에서 WindowsUpdate 로그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Get-WindowsUpdateLog 주의 : 로그는 개인 환경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외부 공유 시 민감 정보 마스킹이 필요하다.
6. 4단계: 클린 부팅으로 드라이버·보안 에이전트 충돌 제거
기업 환경이나 다수의 상주 프로그램이 있는 환경에서는 충돌로 인해 설치 검증 단계가 늘어나 시간 초과로 이어지기 쉽다.
클린 부팅은 필수 서비스만 남기고 시작해 업데이트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1) 클린 부팅 수행 절차
시스템 구성에서 Microsoft 서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서비스를 비활성화하고, 시작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한 뒤 재부팅하여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된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비활성화했던 항목을 원복하여 운영 상태로 복귀해야 한다.
2) 충돌 가능성이 높은 범주
파일 암호화/백업 동기화,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필터, 가상 네트워크 어댑터, 디스크 최적화 도구는 업데이트 지연을 유발하기 쉬운 범주이다.
7. 5단계: 오프라인 누적 업데이트 설치로 Windows Update 경로 우회
Windows Update 경로 자체가 지연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오프라인 설치로 우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프라인 설치는 동일한 누적 업데이트 패키지를 로컬에서 직접 적용하므로, 다운로드·전달 최적화·캐시 문제를 크게 줄이는 방식이다.
1) 오프라인 설치 시 점검 항목
| 점검 항목 | 확인 방법 | 기준 |
|---|---|---|
| Windows 에디션/아키텍처 | 설정의 시스템 정보 확인 | x64, ARM64 등 일치해야 하다 |
| 서비스 스택 상태 | 최근 업데이트 실패 이력 확인 | 기반 구성요소가 정상이어야 하다 |
| 재부팅 여유 | 업무 시간 조정 | 여러 차례 재부팅이 필요할 수 있다 |
2) 패키지 설치 명령 예시
:: .msu 패키지를 설치하는 기본 예시이다. wusa.exe "C:\Temp\WindowsUpdate.msu" /quiet /norestart
:: 설치 후 재부팅을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 : /quiet 옵션 사용 시 진행 상태가 보이지 않으므로, 충분한 시간과 로그 확인이 필요하다.
8. 6단계: 인플레이스 복구 설치로 누적 업데이트 실패를 구조적으로 해소
위 절차를 수행했음에도 반복 실패한다면, 시스템 파일 손상이 넓은 범위에서 누적된 상태일 수 있다.
이 경우 인플레이스 복구 설치는 개인 파일과 대부분의 앱을 유지하면서 Windows 구성 요소를 재설치하는 방식으로, 누적 업데이트 기반을 정상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복구 설치 후에는 Windows 업데이트를 다시 실행하여 최신 누적 업데이트를 정상 적용해야 한다.
9. 실무 체크리스트
아래 체크리스트를 순서대로 수행하면, 0x800705b4 시간 초과의 재발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 순서 | 작업 | 완료 기준 | 재시도 시점 |
|---|---|---|---|
| 1 | VPN/프록시 해제 및 유선 전환 | 프록시 없음 확인 | 즉시 |
| 2 | 여유 공간 확보 및 디스크 검사 | 오류 없음 또는 복구 완료 | 재부팅 후 |
| 3 | 업데이트 구성요소 초기화 | SoftwareDistribution 재생성 | 재부팅 후 |
| 4 | DISM 및 SFC 수행 | 손상 복구 또는 무결성 확인 | 재부팅 후 |
| 5 | 클린 부팅 후 업데이트 | 설치 완료 및 정상 부팅 | 원복 전 |
| 6 | 오프라인 누적 업데이트 설치 | 버전 반영 및 재부팅 완료 | 설치 후 |
| 7 | 인플레이스 복구 설치 | 업데이트 정상화 | 최후 수단 |
FAQ
초기화 후에도 0x800705b4가 다시 뜨는 이유는 무엇인가?
업데이트 캐시 문제만이 원인이 아니고, 시스템 파일 손상, 드라이버 충돌, 보안 에이전트 간섭, 네트워크 정책이 함께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화 이후 DISM/SFC와 클린 부팅을 이어서 수행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
재부팅 후 “업데이트를 완료할 수 없음”으로 되돌리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부팅 단계에서 충돌하는 드라이버나 필터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클린 부팅으로 충돌 요인을 최소화하고, 그래도 실패하면 오프라인 설치를 우선 적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순서이다.
다운로드는 완료되는데 설치가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경우는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가?
설치 준비 단계에서 서명 검증과 구성 요소 저장소 작업이 지연될 수 있다.
DISM /RestoreHealth 수행과 디스크 상태 점검이 우선이며, 상주 프로그램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프라인 설치를 하면 Windows Update 오류가 완전히 사라지는가?
오프라인 설치는 해당 누적 업데이트 적용을 우회적으로 성공시키는 데 유리하지만, 근본 원인이 서비스 손상이라면 이후 업데이트에서 다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오프라인 설치 후에도 구성요소 초기화와 시스템 복구 점검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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