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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윈도우 11에서 게임 모드를 켰는데도 입력 지연, 프레임 드랍, 렉이 발생하는 경우 Xbox Game Bar와 Gaming Services 등 Xbox 관련 서비스 설정을 점검하고 최적화하여 실제 체감 성능을 높이는 실무적인 방법을 정리하는 것이다.
1. 증상 정리: 게임 모드인데도 계속 렉·지연이 발생하는 경우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11에서 게임 모드를 켜면 자동으로 성능이 좋아질 것이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FPS 수치는 괜찮은데 마우스 입력이 미묘하게 밀리거나 끊기는 느낌이 나는 경우이다.
- 일정 시간마다 순간적으로 프레임이 떨어지는 1% low, 0.1% low 구간이 심한 경우이다.
-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로스트아크 등에서는 심한 지연이 느껴지는데, 단순 인디 게임에서는 문제가 덜한 경우이다.
- Xbox Game Pass, Xbox 앱으로 실행하는 게임에서만 유독 끊김이 심한 경우이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히 그래픽 드라이버나 게임 옵션 문제뿐 아니라,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Xbox Game Bar, 캡처(녹화), Gaming Services, 최근에는 Gaming Copilot까지 여러 구성 요소가 동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2. 게임 모드와 Xbox 관련 기능 구조 이해하기
2.1 게임 모드(Game Mode)의 역할과 한계
윈도우 11의 게임 모드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최적화를 수행한다.
- 현재 실행 중인 게임 프로세스에 우선 순위를 더 높게 배정하려고 시도한다.
- 백그라운드 Windows Update, 알림, 일부 시스템 작업을 제한하여 간섭을 줄이려 한다.
- 게임 실행 중 리소스를 많이 쓰는 백그라운드 앱을 일부 제약하려고 한다.
그러나 게임 모드는 모든 시스템에서 무조건 성능 향상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미 하드웨어가 충분히 빠르거나, 다른 오버레이·녹화 프로그램이 겹쳐서 동작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스케줄링이 꼬이거나 드라이버와 충돌하여 미세한 지연을 유발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일부 게임·앱에서는 Xbox Game Bar와 캡처, 게임 모드를 모두 끄는 것이 안정적인 경우도 있다.
2.2 Xbox Game Bar·캡처·Gaming Services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
Xbox 관련 기능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눌 수 있다.
- Xbox Game Bar : Win+G로 호출하는 오버레이로, 녹화·스크린샷·성능 모니터링·챗·위젯 등 기능을 제공한다.
- 캡처(Captures, Game DVR) : “배경에서 녹화”, “마지막 xx초 다시 보기” 등 상시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 Gaming Services 및 Xbox 관련 서비스 : Xbox 앱, Game Pass 게임 실행, Xbox Live 인증·클라우드 세이브 등에 필요한 백엔드 서비스이다.
이 중 성능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배경 녹화(Background recording)와 오버레이이다. Xbox 공식 문서와 다양한 사용자 보고에 따르면, 배경 녹화는 GPU/CPU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성능 GPU가 아닌 이상 프레임 저하와 1% low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윈도우 11의 최신 빌드에서는 Gaming Copilot 기능이 Xbox Game Bar와 연계되어 동작하며, 일부 환경에서는 프레임이 몇 FPS씩 더 떨어지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저사양 PC나 휴대용 게이밍 기기에서는 이 추가 오버레이와 데이터 캡처 기능이 체감 성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2.3 Xbox Game Pass 게임에서 Gaming Services가 중요한 이유
Xbox Game Pass로 설치한 게임, Microsoft Store/UWP 기반 게임은 Gaming Services가 없거나 손상된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 게임이 아예 실행되지 않거나, “이 게임을 실행하려면 Gaming Services가 필요합니다”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이다.
- 게임 도중 강제 종료 또는 반복적인 라이선스 체크로 인한 끊김이 발생하는 경우이다.
- 엑스박스 앱 업데이트·로그인 과정에서 무한 로딩이 발생하는 경우이다.
따라서 성능 최적화를 한다고 해서 Gaming Services를 무조건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핵심은 “필요한 서비스는 정상 상태로 유지하되, 불필요한 오버레이·녹화 기능만 최소화하는 것”이다.
3. 기본 점검: 시스템 자원·전원 관리 상태 확인
Xbox 설정을 만지기 전에, 먼저 시스템 전체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3.1 작업 관리자에서 CPU·GPU·메모리 점유 확인
- Ctrl + Shift + Esc 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연다.
- 성능 탭에서 CPU, 메모리, GPU 사용률을 확인한다.
- 게임 실행 중이 아닌데도 GPU 사용률이 40~80% 이상으로 높게 유지된다면, 백그라운드 녹화·오버레이·기타 소프트웨어가 리소스를 잡아먹는 상황일 수 있다.
- 프로세스 탭에서 “Xbox”, “Game Bar”, “녹화”, “오버레이”, “RGB”, “모니터링” 등의 이름을 가진 프로세스가 이상하게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지 확인한다.
3.2 온도·전원 관리 확인
CPU·GPU 온도가 너무 높으면 스로틀링으로 인해 게임 모드 여부와 상관없이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전용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해 온도가 80~90℃ 이상으로 치솟는지 확인하고, 다음 사항을 점검한다.
- 노트북인 경우 고성능 전원 플랜과 “최대 성능” 모드가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데스크톱인 경우 전원 옵션에서 고성능 또는 제조사 전용 “게임 모드” 전원 플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팬 먼지 청소, 케이스 내부 공기 흐름 개선도 성능 유지에 중요하다.
이 기본 점검에서 심각한 이상(예: 항상 100% CPU, 메모리 부족, 과다 온도)이 발견된다면, Xbox 서비스 최적화 이전에 먼저 하드웨어·OS 전반 성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4. Xbox Game Bar·캡처·게임 모드 설정 최적화
본격적으로 Xbox 관련 설정을 조정하여 불필요한 지연 요인을 줄이는 단계이다.
4.1 Xbox Game Bar 비활성화
- 시작 버튼 → 설정을 클릭한다.
- 설정 > 게임 메뉴로 이동한다.
- Xbox Game Bar 항목을 선택한다.
- “이 버튼으로 Xbox Game Bar 열기” 토글을 끔으로 변경한다.
- 게임 중 Win+G를 눌러도 오버레이가 뜨지 않는지 확인한다.
경쟁 FPS처럼 입력 지연과 프레임 안정성이 중요할수록 Xbox Game Bar는 되도록 끄는 것이 안전하다. 일부 게임 공식 도움말에서도 성능 문제가 있을 경우 Game Bar 비활성화를 권장한다.
4.2 캡처(배경 녹화) 비활성화
다음은 백그라운드 녹화를 끄는 절차이다.
- 설정 > 게임 > 캡처 메뉴로 이동한다.
- “내가 게임을 하는 동안 백그라운드에서 녹화” 또는 유사한 항목을 끔으로 설정한다.
- “최대 녹화 시간”, “녹화 품질”, “프레임 속도” 등 옵션은 모두 기본값 또는 사용 안 함으로 둔다.
백그라운드 녹화는 항상 GPU 인코더와 디스크 I/O를 사용하기 때문에, 중·저가형 GPU나 SSD, 노트북 환경에서는 눈에 띄는 프레임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필요할 때만 OBS 등 별도 프로그램으로 수동 녹화를 사용하는 것이 성능 측면에서는 더 유리하다.
4.3 게임 모드(Game Mode) 온·오프 A/B 테스트
게임 모드는 기본적으로 켜 두는 것이 권장되지만, 특정 시스템·게임 조합에서는 끄는 편이 더 안정적인 경우도 있다. 권장 테스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설정 > 게임 > 게임 모드에서 게임 모드를 켬으로 두고 자주 하는 게임을 10~15분 플레이하며 체감과 FPS(내장 FPS 표시 또는 외부 측정 도구)를 기록한다.
- 동일한 구간·상황에서 게임 모드를 끔으로 바꾼 뒤 다시 10~15분 플레이한다.
- 1% low, 프레임 드랍, 입력 지연 체감 등을 비교하여 더 안정적인 모드를 선택한다.
일부 게임(특히 Rocket League 등)에서는 공식적으로 게임 모드와 Xbox Game Bar를 끄는 것이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4.4 Gaming Copilot 및 추가 위젯 비활성화
최신 윈도우 11에서는 Xbox Game Bar 안에 AI 도우미인 Gaming Copilot, 성능 위젯 등이 추가되어 있다. 일부 테스트에서는 Gaming Copilot의 모델 관련 설정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FPS가 소폭 하락하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 게임 중 Win + G로 Game Bar를 연다.
- 설정(톱니바퀴) → 개인정보·Gaming Copilot 관련 항목에서 “데이터 수집” 또는 “모델 개선을 위한 사용 허용”과 같은 옵션을 모두 끈다.
- 사용하지 않는 위젯(성능, 리소스, 오디오 등)은 위젯 메뉴에서 닫아서 오버레이 부하를 최소화한다.
주의 : Gaming Copilot 기능은 업데이트에 따라 위치·명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Game Bar 설정 내 개인정보·AI 관련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5. Xbox Gaming Services 점검·복구 절차
게임 모드, Game Bar, 캡처를 조정했음에도 Xbox 앱·Game Pass 게임에서만 유독 끊김·오류가 발생한다면 Gaming Services 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5.1 설정 앱에서 Gaming Services 복구·초기화
윈도우 11의 앱 고급 옵션을 활용해 Gaming Services를 복구하는 방법이다.
- 설정 > 앱 > 설치된 앱으로 이동한다.
- 검색창에 Gaming Services를 입력한다.
- 결과 오른쪽의 … 버튼을 눌러 고급 옵션을 선택한다.
- 아래로 내려가 복구 버튼을 눌러 애플리케이션을 복구한다.
- 문제가 계속되면 재설정 버튼을 눌러 초기화를 수행한다.
- PC를 재부팅한 뒤 Xbox 앱·Game Pass 게임을 다시 실행해 본다.
많은 사례에서 단순 복구·초기화만으로도 Gaming Services 업데이트나 실행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보고된다.
5.2 Gaming Services Repair Tool 활용
Microsoft는 Gaming Services 설치·업데이트 문제를 자동으로 진단·수리하는 Gaming Services Repair Tool을 제공하고 있다.
- 웹 브라우저를 열고 “Gaming Services Repair Tool for PC”를 검색하여 Microsoft 공식 지원 페이지에 접속한다.
- 도구를 다운로드하여 실행한다.
- 화면 안내에 따라 Gaming Services 관련 문제를 자동 진단·수리하게 한다.
- 작업 완료 후 PC를 재부팅하고 Xbox 앱·게임 실행을 다시 확인한다.
이 도구는 레지스트리 키·서비스 상태·스토어 패키지 상태까지 포괄적으로 점검하므로, 수동 수리 전에 한 번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5.3 PowerShell로 Gaming Services 재설치(고급)
주의 : PowerShell을 통한 Gaming Services 제거·재설치는 고급 사용자용 절차이다. 잘못된 명령 실행은 다른 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명령어를 정확히 확인하고 관리자 권한 PowerShell에서만 실행해야 한다.
- 시작 버튼을 우클릭하고 Windows 터미널(관리자) 또는 PowerShell(관리자)를 연다.
- 다음 명령을 입력하여 기존 Gaming Services 패키지를 제거한다.
get-appxpackage Microsoft.GamingServices | remove-AppxPackage -allusers - 제거가 완료되면 다음 명령으로 Microsoft Store의 Gaming Services 페이지를 연다.
start ms-windows-store://pdp/?productid=9MWPM2CQNLHN - 스토어 창이 열리면 설치 또는 업데이트를 클릭하여 Gaming Services를 다시 설치한다.
- 설치 후 PC를 재부팅하고 게임을 다시 실행한다.
위 절차는 공식 커뮤니티·지원 문서에서 자주 언급되는 해결책으로, 손상된 Gaming Services 패키지를 “깨끗하게 다시 설치”하는 효과가 있다.
5.4 Xbox 관련 서비스 상태 점검(services.msc)
Gaming Services 외에도 여러 Xbox 관련 서비스가 존재한다. 서비스 상태를 무작정 변경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지만, 최소한 “중지됨” 또는 “반복 시작/오류” 상태로 비정상 동작하는 서비스가 있는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 Win + R →
services.msc입력 후 Enter를 누른다. - 서비스 목록에서 “Xbox” 또는 “Gaming”이 포함된 항목을 찾아 상태를 확인한다.
- 중요 서비스가 “사용 안 함”으로 되어 있거나 계속 오류를 반복하면 기본값(일반적으로 자동 또는 수동)으로 되돌리고 PC를 재부팅한다.
| 서비스 이름(예) | 역할 | 성능 영향 | 권장 설정 | 비고 |
|---|---|---|---|---|
| Gaming Services | Xbox 앱·Game Pass 게임 실행 핵심 백엔드이다. | 정상 동작 시 상시 높은 부하는 아니다. | 기본값(보통 자동) 유지이다. | 임의 비활성화 시 게임 실행 불가 위험이 있다. |
| Xbox Accessory Management Service | Xbox 컨트롤러·액세서리 관리이다. | 입력 장치 연결 시에만 영향이 있다. | 기본값 유지이다. | 게임 중 컨트롤러 사용 시 필수이다. |
| Xbox Live Auth Manager | Xbox 계정 인증 관리이다. | 로그인·온라인 기능에 국한된 부하이다. | 기본값 유지이다. | 온라인 게임·Game Pass에 필요하다. |
| Xbox Live Game Save | 클라우드 세이브 동기화이다. | 세이브 시점에만 짧게 부하가 있다. | 기본값 유지이다. | 클라우드 세이브를 끄고 싶다면 게임 내 옵션을 먼저 확인한다. |
| Xbox Live Networking Service | Xbox 네트워크 기능·멀티플레이 지원이다. | 온라인 게임 사용 시 네트워크 관련 부하이다. | 기본값 유지이다. | NAT 문제 등은 Xbox 네트워크 설정에서 별도 해결한다. |
주의 : 위 서비스들은 Game Pass·Xbox 앱 기반 게임에서 정상적인 동작에 필요한 경우가 많다. 성능 최적화 목적으로 무조건 “사용 안 함”으로 바꾸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실제로 성능 병목이 되는 것은 보통 녹화·오버레이이며, 서비스 자체 상시 부하는 상대적으로 작다.
6. 게임별 시나리오에 따른 Xbox 기능 최적화 전략
6.1 경쟁 FPS·e스포츠 게임(입력 지연에 극도로 민감한 경우)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CS2 등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는 다음 전략을 권장한다.
- Xbox Game Bar : 끔 (오버레이 완전 비활성화)이다.
- 캡처(백그라운드 녹화) : 끔이다.
- 게임 모드 : A/B 테스트 후 더 안정적인 쪽 선택이다.
- 엔비디아 ShadowPlay, AMD ReLive, OBS 등 다른 녹화 기능도 필요할 때만 켠다.
- 게임 내에서 전용 전체 화면(Exclusive Fullscreen) 모드 사용을 우선 고려한다.
이 조합은 입력 경로에 개입하는 소프트웨어 층을 최소화하여, OS·오버레이로 인한 추가 지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6.2 Xbox Game Pass·스토어 기반 싱글·온라인 게임
포르자, 스타필드, Xbox Game Pass 카탈로그 게임 등은 Gaming Services에 강하게 의존한다.
- Gaming Services와 Xbox 관련 서비스는 기본값으로 유지한다.
- 대신 Game Bar 오버레이와 배경 녹화만 끄거나 최소화한다.
-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지연이 느껴질 경우, 네트워크 레이턴시(핑)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유선 LAN 사용, 공유기 재부팅, 다른 다운로드 일시 중지 등을 함께 점검한다.
이 경우 “서비스를 없애서 성능을 올린다”는 접근보다는, 녹화·오버레이·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앱을 줄여 CPU/GPU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인 최적화 방법이다.
7. 추가 팁: 다른 오버레이·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정리
Xbox 관련 설정 외에도 다음 요소들이 1% low·입력 지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 디스코드·카카오톡·RGB 제어 소프트웨어 오버레이이다.
- 그래픽 카드 제어 패널의 인게임 오버레이(예: GeForce Experience Overlay)이다.
- FPS·온도·프레임 타임을 표시하는 여러 모니터링 도구이다.
- 실시간 검사 강도가 높은 백신·보안 솔루션이다.
가능하다면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 게임 중 필요 없는 메신저·브라우저·오피스 프로그램은 모두 종료한다.
- 필요 이상으로 많은 오버레이가 동시에 떠 있지 않도록 최소화한다.
- 백신 프로그램에서 게임 설치 폴더를 예외로 추가하여 실시간 검사 부하를 줄인다.
주의 : 보안 프로그램 예외 설정은 어디까지나 성능과 보안의 균형 문제이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게임에 한해 예외를 추가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실행 파일은 예외로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FAQ
Q1. 게임 모드, Xbox Game Bar를 모두 끄는 것이 항상 정답인가?
A1. 항상 정답은 아니다. 많은 환경에서 Game Bar·배경 녹화를 끄면 성능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지만, 게임 모드는 켰을 때 더 안정적인 시스템도 있다. 따라서 게임 모드는 반드시 A/B 테스트를 통해 체감과 실제 FPS 로그를 비교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Q2. Gaming Services를 완전히 삭제해도 되는가?
A2. Xbox Game Pass·Microsoft Store 기반 게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사용 중이라면 삭제 시 게임이 실행되지 않거나 라이선스 확인에 실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삭제보다는 복구·초기화·재설치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권장한다.
Q3. 입력 지연(인풋랙)과 네트워크 지연(핑)을 구분하는 방법은?
A3. 로컬 싱글 게임에서도 마우스가 무거운 느낌이 나고 조작 반응이 느린 경우는 주로 입력 지연 또는 프레임 타임 문제이다. 반면 캐릭터 움직임은 즉각적인데 적이 순간이동하거나 총알 판정이 뒤늦게 반영되는 경우는 네트워크 지연일 가능성이 크다. 후자의 경우 Xbox 서비스보다는 회선 품질·서버 위치가 더 큰 요인이다.
Q4. Xbox Game Bar로 녹화를 계속 켜 두면 어느 정도 성능이 떨어지는가?
A4. 시스템·게임·GPU에 따라 차이가 크다. 고성능 GPU에서는 5~10% 수준의 FPS 감소에 그치는 경우도 있지만, 중급 GPU·노트북에서는 1% low가 크게 떨어져 체감 끊김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60FPS 근처에서 플레이하는 사용자의 경우 50FPS대로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크기 때문에, 경쟁 게임에서는 필요할 때만 녹화를 켜는 것이 좋다.
Q5. 모든 설정을 최적화해도 여전히 렉이 심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A5. 이 경우에는 윈도우 자체 손상, 드라이버 충돌, 저장장치 이상, 과열, 전원 문제 등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SFC/DISM 복구, 클린 부팅으로 타 프로그램 영향 확인, 그래픽 드라이버 DDU 재설치, SSD·HDD 상태 점검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본 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윈도우 재설치 또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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